난 왜 사는 걸까?

#3화#

바로!엄마와 아빠의 이혼종이 였다.ㅠㅠ

남주:아빠가 그렇게 일 안하더니 결국엔 이혼 했구나!

그때 엄마가 왔다.

엄마:우리 아들 밥 먹어야지!

남주:네.ㅠㅠ

남주:엄마 나한테 할 말 없어?

엄마:무슨 할 말?

남주:연기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말해.

남주:나는 이혼한 건 상관없는데 엄마가 나 충격받을 까봐 말 안하는게 더 속상해ㅠㅠ

엄마:미안해ㅠㅠ 이런 집에 태어나게 해서

남주:엄마가 왜 미안해!아빠가 중학교부터 돈 안 벌어주니까 그렇지!ㅠㅠ

엄마:엄마 잘못이지!ㅠㅠ

남주:나 엄마랑 같이 살거야!

엄마:이제 밥 먹어~

남주:네.

나는 매일 슬플때면 방탄 노래를 듣는다.

노래를 들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것 같다.

10:00 PM

노래를 들으니 10시가 되었다.

엄마:잘자!아들~^^

남주:안녕히주무세요!^^

아빠의 방에 들어가 아빠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다 모든 일의 시작은 아빠였기 때문이다.

베게로 목을 감싼뒤

목을 졸랐다!

아빠는 깊이 잠들어 모르고있었지만

아빠 옆에서 자던 동생이 깼다.

동생:형!하지마!

남주:너도 똑같아

그만 동생도 목을 졸라 죽이고 말았다.

그 뒤 아빠도

내가 죽였지만 너무 무섭고 두려웠다.

08:00 AM

엄마:남주야!아빠,동생 너가 죽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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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저 어제 음중에서 1위 했어요!!

호비호비 작가: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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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아미 여러분 고마워요!

호비호비 작가:이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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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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