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사는 걸까?
#5화#


일어나 보니 수학쌤은 죽어있었고,아직 정신이 혼미했다.

경찰:살인죄로 체포합니다.

남주:저가 안 죽였어요.ㅠ.ㅠ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체 체포되고 말았다.

경찰차를 타고

가

는

중

수학쌤도 나를 무시했다는 죄도 있어 그래도 나는 1년 뒤 나올 수 있었다.

경찰:이제 출소 하셔도 됍니다.

남주:네~^^

1년이 지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수학쌤을 죽였다는 소문이 퍼져 친구들은 나를 무서워했다.

근데 유독 나에게 잘해주는 한 친구가 있었다.


한 명의 친구
안녕!나랑 친하게 지내자!^^

남주:너는 나 안 무서워?


한 명의 친구
어.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남주:고마워.위로해줘서^^~

남주:근데 이름이 뭐야?


한 명의 친구
난 여주라고 해~^^

그 뒤로 나는 여주랑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엄마:남주야 왜 이제서야 와?

남주:감옥에 있어서 그랬지.ㅠ.ㅠ

남주:근데 나 안 미워?

엄마:왜 미워.수학쌤이 잘못한건데.

고마워.~^^

엄마가 나간 뒤

나는 방탄 노래를 들었다.

방탄을 좋아한 뒤로 나는 꿈이 생겼다.

나도 방탄처럼 나 같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밤이 되어 노래를 듣다가 잠들었다.

07:00 AM
학교에 갈 준비를 한 뒤

학교에 가는 길에

이름은 모르지만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남자애와 여자애가 있었다.

둘이 키스르 하고 있었다.


담임 쌤
다음 주가 중간고사니까 공부 열심히 해~^^

아이돌고 학생들:네!

아침에 학교로 갔던 길로 다시 가고 있는데

이번엔 아침에 봤던 여자애랑 다른 남자아이와 키스를 하고 있어서

숨어서 사진을 찍어놨다.

남주:어떤 개새끼가 다른 남자랑 바람을 피고 다니지?(마음속으로)

남주:시험기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마음속으로)

수상한 여자는 누구일까요?다음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 댓글과 별점 부탁해요!


내 이름은 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