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사는 걸까?

#9화#

오늘은 수상한 여자애를 따라가 보았다.

여자애는 또 남친을 만나러 가는 것 같았다.

04:00 PM

남주:또 남자애를 키스를 하네.

증거 사진을 찍어야겠다.

05:00 PM

1시간이 지나자 또 다른 남자애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창문이 열려있어 몰래 볼 수 있었다.

다양한 남친이 보내는 문자를 동생이 대신 문자를 보내주고 있었다.

남주:동생이 불쌍하다.저 미친년 때메(작은 목소리로)

남주:이것도 사진 찍어놔야겠다.(작은목소리로)

소리가 안나게 SNOW로 찍었다.

여자애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동생을 이용해 남친들이 문자를 계속 보내게 한 다음 공부를 못 하게 하는 것 같았다.

남주:그러니까 저 씨발년은 동생을 이용해 남친들을 홀린다는 거지.(마음속으로)

남주:이 여자애도 꼭 잡고 말거야!

남주:여자애의 남친의 엄마에게 전해야 하는데

엄마에게 전해 핸드폰을 가져오라 해야 하는데

내일 학교 선생님께 부탁해야겠다.

시간이 남아 공부를 더 했다.

자고 난 뒤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갔다.

담임 선생님께 증거 사진을 보여주며 사건을 설명해주자

선생님은 전화번호를 알려주셨다.

여자애 남친의 엄마의 전화번호를 다 알 수 있었다.

음악 수행평가를 봤는데

남주는 100점을 맞았다.

친구들은 남주를 칭찬해주었다.

아이돌고 학생들:남주야,그동안 수학쌤 살인범이라 해서 미안해.

남주:괜찮아.^^

아이돌고 학생들:용서해줘서 고마워.

아이돌고 학생:음악이 실력이 좋으니 가수 해도 될 것 같은데.

남주:고마워,안 그래도 가수 할라고 했는데

남주는 가창력 시험때도 매일A를 받았다.

여자애의 남친 엄마에게 모두 이런 문자를 보냈다.

어머님들,죄송하지만 이 증거 사진을 보다시피 이 여자애에게 홀려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그러니 더 정확한 증거를 위해 핸드폰을 저희집으로 보내주시면

여자애가 잡혀 어머님들의 아이가 시험 성적이 오를 것 같습니다.

꼭 저희 집으로 핸드폰을 보내 주시기 바래요.

남주:문자는 다 보냈고

남주: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시험이 얼마 안남았네.

남주:나는 괜찮은데 그 이상한 미친년 남친들은 시험공부도 얼마 못하겠다.

남친의 어머님들은 핸드폰을 남주의 집에 보내줄까요?다음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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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여러분 제가 죄송하지만 이 팬픽은 토요일 일요일 밖에 못낼것 같아요!ㅠ.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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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하지만 저를 생각해서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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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앞으로 토,일 요일 저의 팬픽을 마지막화까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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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스포이지만 마지막화에는 남주는 어떤 사람이 될 지 알려면 이 팬픽을 끝까지 보셔야 해요!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오늘도 별점과 댓글 1개 이상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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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