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미워하는 거야?

12.악몽/화살

띡-

띡-

띡-

띡-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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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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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다녀왔습니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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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집에 아무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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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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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 고백은...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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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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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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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그럼...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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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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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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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너가 날 좋아할 때까지 꼬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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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그래ㅎ 한번 꼬셔봐ㅎ"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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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사귄다라..."

"정국이와 너가 어울릴꺼라 생각해?"

"그냥 동정심일 뿐이야"

"걸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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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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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머리를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맨날 여우짓 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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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으으...아냐....아냐..."

"우웩,더러워"

"찐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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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ㄱ.....그만....."

"쟤 여우짓 하는 거임?"

"와ㅋ학교 다닐 수 있음?"

"나 같음 걍 뒤졌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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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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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든다

유비는 최근 '악몽'과도 같은 지옥을 느끼고 있다

그리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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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내가....살아있는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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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내가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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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정국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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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비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아무리 '정국'이라는 존재가 감싸주고 지켜줘도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붙이고 또 찢고...

붙어지고를 반복하다가....

유비를 괴롭히는 화살들은

더많게...

더 아프게 날라올 것이다

그 화살들은

유비에게 자신이 살기때문에 의한 '죄책감'을 만들어 내고야 말았다

유비에게 '봄날'은 올 수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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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하..."

"헐...쟤가 ㄹㅇ여우였음?"

"배신감 쩐다"

"여우년"

이젠 그 화살들이

'가해자'인

'유빈'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가해자'인 유빈은 이제

자신이 공격해왔던 '화살'들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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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자기들도...같이 괴롭혔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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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왜 나만....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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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그래...이게 다 최유비...그 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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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다시...다시 한 번 더 걔가 '가해자'인 것 처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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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난 다시...최유비를 괴롭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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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난 그러면...그 여우년 타이틀을 벗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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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완벽해....."

하지만 유빈에게 날라오던 화살은 다시

유비에게 돌아갈 것 같다

이번 일로 인한

'복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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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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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이번 글은 폭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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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남주 분량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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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분량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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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너,그나마 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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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딴 사람들 안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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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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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담에는 최대한 남주 분량을 많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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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실 소재 떨어져서 그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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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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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담화 남주 분량도 싹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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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작가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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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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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빨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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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니

그럼 다음화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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