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녀가 된 이유
두려움에 떨기 시작하는 찬이


여주는 찬이에게 전화를 해서 골목길로 불른다


윤여주
이찬 골목길로 와 할 말 있어 기다리고 있을 때니까


이찬
난 너 질린다고 했는ㄷ...


윤여주
나도 너 질리니까 닥치고 와 할 말 있어서 그러니까 씨발

여주는 찬이에게 처음으로 욕을 쓰면서 골목길로 부르고 찬이가 골목길로 불른다


이찬
아씨... 왜 오라고 했어


윤여주
왔냐? 닥쳐


이찬
허 이게!


윤여주
팔이나 대봐


이찬
아씨 왜 자...

찬이가 팔을 내밀자 마자 여주는 분필을 꺼내서 찬이 팔에 마법진을 그리고는 결박 마법을 쓴다


윤여주
내가 명하는 자 결박이 될 지어니 (이래뵈도 결박 주문이예요)


이찬
어...어?! 왜 몸이 안 움직여!!

찬이에게 결박 마법이 걸리자 찬이의 몸은 누가 밧줄로 단단히 꽁꽁 세게 묶은 거처럼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움직이다가 뒤로 넘어져서 엉덩이를 박는다


이찬
악!


윤여주
ㅋㅋㅋ 꼴 좋네 ㅋㅋㅋ

그 상태로 여주는 찬이에게 다가가서 찬이의 옷을 군데 군데 쫙 찍고는 바지는 어린애가 엄마한테 엉덩이 맞듯이 찬이 바지를 내려서 엉덩이 밑까지만 내리고는 소름 돋게 웃고는 여주는 염력이라는 초능력을 써서 찬이를 들어서 튼튼한 나무 위에 올려 놓는다


이찬
어...?! 뭐하는 짓이야!!


윤여주
뭐하는 짓이냐고? 너가 나와 솔라 언니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눈꼽만큼도 안돼 닥치고 가만히 나무 위에서 창피 당해봐 ㅋㅋㅋ 사이코키네시스! (염력 주문)

그렇게 여주는 찬이를 나무 위로 올려둔 채로 뒤를 돌아봐서 집에 갈려고 했다 하지만 찬이가 불러서 멈췄다


윤여주
아 왜?!!


이찬
아... 아니... 나는 내려주고 가야지


윤여주
니가 나한테 한 짓이 있는데 풀어 달라고? (정색)


이찬
ㄴ... 내가 잘못 ㅎ... 했어... 누나...!


윤여주
닥치고 가만히 있어 지랄 떨면 거기 위에서 떨어져서 더 다칠거야 ㅋㅋ 그리고 이제 내가 이거보다 더 너의 숨통을 점 점 조여 올 거야 기대해 ㅋㅋㅋ (소름 돋는 웃음)


이찬
ㄷㄷ... 완전 독해졌어... 마녀야...


윤여주
그렇게 여주는 찬이에게 마법과 초능력을 풀어주지도 않고는 그대로 뒤돌아서 집으로 돌아 갔다


윤여주
ㅋㅋㅋ 이찬 나한테 당해본 느낌이 어떨려나 ㅋㅋㅋ 이제 점 점 심해질 거야 기대하라고 ㅋㅋㅋ

그렇게 여주는 소름돋게 웃다가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기분 좋게 잠이 들었다

한편 찬이 상황


이찬
아씨... 저 년 왜 이렇게 독해진 거야... 무서워 죽겠네... ㄷㄷ... 저 년은 건드는 게 아니였는데...


작가
오늘은 여기까지요 여주 무섭네요 ㄷㄷ... 이제는 말 안해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