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깨물면 안되는이유
처음보는 얼굴...

양말신은고양이
2018.02.12조회수 312


여주
누..ㄱ

???
쉿! 그래서 내가 온거야!


여주
아뉘! 대체 누구길래! 답답해, 죽겠네!

???
!! (움찔)


지민
나....나야..(울먹)


여주
니가 누군데!!


지민
아(흐규) 너..(흐귭) 는 모르겠구남(흐규흐규)


지민
태형이가...보냈어...!!


여주
하긴...걱정됬을만도해..


지민
나...


여주
(저벅저벅...말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지민은, 아~~~~주 귀엽게(원래 귀엽지만) 여주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간다.


여주
(휙! 돌며)근데 너 왜 자꾸 나 따라와?


지민
태..태형이가 따라가 라..고.....


여주
알았어...근데 말을 왜 더듬 으시지?


지민
무..ㅓ...뭐? 아..닌데....


여주
쨋든..간다.


지민
어디가!


여주
밥팅아, 집앞이다. 잘가라.


지민
아..어..어!

그날 여주는 지민이 누굴까, 태형이가 보낸게 맞을까, 왜 말을더듬을까..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을 설쳤다.

다음날...학교.


여주
(퀭~~ 멍때리는중)


김태형
여쭈얌! 어제 잘 들어갔어?


여주
....어.....어!


김태형
혹시 무슨일 있는건 아니쥐?


여주
어?...어

그때 지민이가 태형이의 어깨를 잡았다.


지민
하이! 모두들 안뇽? 내가 누군지아니?


지민
(대답은근 기다중.....초롱초롱)


김태형
누..누구세요?


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