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켜줄레요..?

윤여주

내가 널 좋아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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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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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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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윤여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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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어..그,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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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가 먼저 말했다....뭐라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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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니야!

윤여주

아~~난 또!

윤여주

알겠어~~~~

싱긋 웃으며 여주는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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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이제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윤여주

뭐,아니니까!걱정 안 해도 되겠다!

난 천사이고,태형이를 돌보기도 할겸 인간세계에 온 것이다

근데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건....

어긋나는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태형일 좋아하면....

천사세계에서 추방 되는거다

윤여주

일단 안심하면 안 되겠다....마음 꽉 붇잡아야지...

윤여주

아,태형아!!나 밖에 바람 쐬러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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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디ㄹ...

삐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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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벌써 나갔네...

윤여주

크~~역시 밖이 좋아!

윤여주

한바퀴 더 돌고 들어가야ㅈ....

비키세요...!!!

윤여주

응?

그전에 위를 봐야 됬는데....

위에선 무거운 벽돌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윤여주

꺄아악!!!!!!!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눈을 질끈 감고있던 나를

누군가 두손으로 날 안아 앞으로 뛰어갔다

난 무서워서 눈도 제대로 뜨지 않았다

어차피 눈을 뜨면,시커먼 암흑이 날 뒤덥을거란 생각에

???

눈 좀 떠!너 살아있으니까!

윤여주

흐윽....흑...흐으윽...

???

뭐야.....너 울어??;;;;괜찮다니까...;;;;

안 괜찮으면...근데 목소리가 익숙한데?

눈을 살짝 떠보니

태형이가 날 안고 있었다

윤여주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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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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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너한테 지금 말할래

윤여주

뭐ㄱ....

태형이 여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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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너,좋아해

....

자까

어우....내가 오글거리는 건 되도록 없에려고 하다가 조금 오글거리는 걸 넣었는데도 고데기가 필요하구나...

자까

어우...이거 내가 쓴건데....

자까

아니 잠깐...!!고데기가 없어!!!

그렇게 작가는....무덤으로 갔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