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물약상점
4화

시계탑띵
2022.01.07조회수 17

눈을 뜨지낞아도 느낄수있다 커튼사이로 밝은햇살들어오는아침이다

온여주
으으.. 허리야..


김남준
일어났어요?

눈을뜸과동시에내 옆에서 나를 쳐다보는 김남준이 느껴졌다

온여주
에? 에..예..


김남준
진짜로?


김남준
새벽3시서야 잠들었는데

온여주
네?! 전 그런기억없는ㄷ..

아 생각나버렸다 어제밤 술을마신걸

하지만 그 뒤에 한일은 상상하지못했지만..

온여주
어! 저 술마시고 뭐 안했죠! 저 사고쳤어요?


김남준
뭐 치긴했죠 아주 큰 사고

온여주
저 뭐했는데요?


김남준
주위를 둘러보세요~ 저 나가있을테니 나오세요

주의를둘러보니 옷들이보였고 내몸을보자.. 음 생략하겠다^^

아무튼 나는 다시 옷을입고 소심하게 문을 열고나갔다

끼이익..


김남준
어제는 그렇게 당돌하더만 오늘은 소심하네요?


김남준
이중인격?

온여주
놀리지마세요..


김남준
빨리와서 해장국이나먹어요

온여주
네에..

식탕으로가보나 맛있게끓여져있는 매운탕과 방 반찬여러가지들이있었다

온여주
저기..


김남준
네?

온여주
여기 문이어디있어요?


김남준
부셨어요

온여주
네?


김남준
당신 못나가게하려고

온여주
아니,왜요?


김남준
여기 들어왔잖아요 들어온이상 죗값을치뤄야죠

온여주
어제 그 술로끝난거 아니였어요?


김남준
물음표 살인마에요? 제가 마음에들때까지 못나가요


김남준
대신 밥이나 뭐 이런것들은 살만하게해주고.. 대신 몇년이지나도 내 맘에안들면 못나가요

그렇다 이제부터 김남준과의 동거가 시작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