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사랑

찬성

“제발..그만..”

어두운 골목, 그는 또다시 날 찾아왔고

나는 지금 도주중이다, 김석진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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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제발.. 날 찾지 마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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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자기야, 그러니까 왜 자꾸 도망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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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너 나랑 헤어졌어..그딴 애칭 쓰지마 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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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우리 안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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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난 동의하지 않았거든 너가 헤어지자고 말한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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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제발..날 놔줘 더이상 너랑 함께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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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미안, 조금만 참아”

김석진은 여주에 팔에 수면제를 놓았고

여주는 그 자리에서 잠들었다,

그리고 석진은 여주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잘못된 사랑’ 시작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