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랬었지.

아..

나는 박우진을 토요일에도 본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있었다.

톡: 얘들아 누구 자전거 타고 올 사람있어? 한명이라도 자전거 타면 걍 다 타고 오자.

나는 초6때만해도 맨날 자전거로 등교했으므로 꽤 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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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톡:나 자전거 타고감~!

남학생A

톡:나도

남학생B

톡:그럼 나도

톡: ㅇㅋ 그럼 나도 타야지~ 1시에 꼭 나와라!!!

그리고 1시가 되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애들과 만나기로 한 광장을 한바퀴 빙 돌았다.

그러더니 박우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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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 !! 이여주~

오~! 박우진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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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애들은?

아직 안옴..

조금 있으니 a와 b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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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얘들아 근데 우리 광장 한 복판에서 할꺼야...?

그러게...?

남학생A

우리 그냥 학교가서 할까???

그러자!!

그렇게 우리모둠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고, 가는 도중에 애들이 나빼고 엄청나게 빨리달려가서 나도 최대한 빠르게 자전거로 달렸다.

야!!! 나 힘들어!!! 천천히 좀 가!!!!!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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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얘들아 여주 힘들단다 좀 천천히가자.

그렇게 박우진 말대로 애들은 천천히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자 숙제를 하러온 우리반 다른 조들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반에서 숙제를 하지 않고 복도에 있는 책상에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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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배고파...

남학생B

그럼 누가 돈 다 모아서 뭐 좀 사올래...?

그러자!!!!

그렇게 가위바위보를 하였고 짜기라도 한듯 나만 묵을 내고 다른 아이들은 빠를 내어 나는 한번에 졌다.

과거대로라면 난 순순히 혼자 간다.

하지만

나랑 한명 더 갈사람 가위바위보해ㅋㅋㅋㅋ

그렇게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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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졌...

정말 우연인지 박우진이 걸렸다.

그렇게 우리 둘은 자전거를 타고 파리바게*를 가서 빵을 샀다.

그러더니 톡이 왔다.

남학생A

톡:올때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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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진짜 이 시키들이..

그래도 우린 사이다를 사서 학교에 갔다.

그렇게 학교에서 과제를 좀 하고 빵도 먹으니 모둠원 중 한명이 가야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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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오! 나도 지금 가야되!!

닌 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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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pc바..ㅇ

나는 박우진을 한대 쳤다.

니는 pc방이 더 중요하냐 아님 모둠과제가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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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pcㅂ...

나는 한번더 박우진을 한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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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야..

몰라! 맘대로 해! 나도 갈꺼야.

그렇게 애들은 나중에 숙제를 하자고 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