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랬었지.
2학기 시작.


여름방학엔 박우진 생각만하였지만 전화번호도 톡도 없었으므로 패스.

나
2학기 시작.

나
아..학교 가야되..ㅠㅠㅠ

난 세정이를 만나는곳에 가서 세정이를 기다리자 조금 있다가...


세정
여주얌~~~! 왔냐~!~!

세정이는 역시나 부은 얼굴로 왔다.

그리고 각자의 반에 들어갔다.

여사친들
여주 오랜마안~!!!

나
ㅎㅎㅎ오랜만!!


박우진
오 이여주 왔냐~

나
예~ 여주 힘겹게 등교하였습니다.

종소리:띵똥땡똥

선생님
얘들아~ 자리에 안거라~

선생님
오늘 2학기 됬으니깐 니들이 그렇게 바라던 자리바꾸겠다.

남사친들
와오앙아ㅏ아아어ㅏ아!!!!!!개이드윽!!!!!

여사친들
예에에ㅔㅇ에에에에!!!!!

이때 과거대로라면 난 박우진과 짝이 된다.

나
제발...ㅠㅠㅠ

그렇게 우리반 모두 제비뽑기를 하였고 난 자리를 확인하러 앞에 가서 자리를 보고 있으니 박우진이 내 옆에 슬쩍 다가왔다.


박우진
아..야 너 나랑 짝임..아,짜증나!

나
너만 짜증나는줄 아냐 !! 난 더 짜증나거든??(개이드으으윽!!! 박우진이랑 짝이다 !!!!!)

선생님
자. 자리바뀐대로 책상 옮겨라!!

과거에 이때 가장 행복하지 않았나싶다.

모둠은 나 박우진 그리고 나랑 친한 남자애들 두명 이렇게 모둠이 되었고 나랑 박우진이 앞에 남자애들이 뒤에 앉았다.

나랑 박우진은 중간 분단 3번째 줄이었고, 교탁에서는 앞에 2번째 줄 아이들에게 가려 보이지 않는자리였다.


박우진
아..이렇게 된 이상 잘 지내봐야쥐 !!

나
그래야쥐 !!

나
아 울 모둠 넘 조음ㅎㅎ


박우진
왜 ? 내가 있어서 ???

나
ㅋㅋㅋㅋㅋ머래 걍 다 나랑 친한애들이라서 ??


박우진
나 너랑 안친한데?

나
디질래..?


박우진
ㅋㅋㅋㅋㅋ아라따 안할께

그리고 선생님께서 안내장을 나눠주셨다.

그 안내장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부모님 전화번호를 적어야했다.

맞아..이때야..

난 박우진이 적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내 책상에 옮겨적었고, 집에 와서는 그 전화번호를 폰에 저장했다.

나
문자를 보내볼까나~

나
문자: 나 누구게~~


작하
여러분ㅠㅠ 눈팅은 제발 그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