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랬었지.
드디어 그날이다.

뿌우우우
2018.04.09조회수 31

세정이와 오랜만에 같이 등교를 하고 내 반인 1학년 1반으로 들어갔다.

여사친들
여주야~ 왔냐?

나
그래 오셨다.

남사친들
야야야 니네 그 얘기 들음???

여사친들
먼 얘기??

남사친들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온데 !!!! 꺄갹야야ㅑ야야얄!!!

여사친들
오우우어어어어어어ㅓ어!!!!! 남자래?

남사친들
그건 모르지.

선생님
자 모두 자리에 앉아라 ~!

그렇게 선생님 뒤로 따라들어오는 그아이....

선생님
자 우진아 인사해~


박우진
아,안녕? 난 박우진이라고 해..

그렇다. 내가 만나러 온 그 아이,박우진이였다.

선생님
일단 우진이는 저기 남아있는 자리에 앉고 쉬는시간에 교무실 잠깐 와.


박우진
넵..

하.. 박우진 오랜만에 만나니깐 어색해ㅠㅠ

근데 얘도 날 처음본거니까 모든게 어색하겠지..? 아..몰라!

나는 박우진을 둘러싸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아이들 곁에 다가갔다.

여사친들
어느 고에서 왔어??


박우진
어..워너고..

남사친들
야..거기 대존잘인 애들만 다니는데 아니냐..

여사친들
와후..어쩐지..


박우진
잠깐...나 이제 교무실가야되는데..

그렇게 우진이가 교무실에 가야된다고 말하자 아이들은 자리를 비켜주고 우진이는 유유히 교무실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