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랬었지.
친해져야지.

뿌우우우
2018.04.11조회수 25

나
아..박우진이랑 내가 어떻게 친해졌더라..

나
아.. 그거다.

난 이때 사각턱을 교정하기 위해서 교정기를 끼고 있었는데 이 교정기는 밥먹을때와 양치할때는 뺄 수있고 다른때는 끼고 있어야했다.

아..정녕 그렇게 해야만하는것인가..

이때 박우진이 주춤주춤하면서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박우진
야..아까부터 궁금했는데 너 입안에 뭐야...?

여사친들
ㅋㅋㅋㅋㅋㅋ여주야 애한테 보여줘봐. 애 깜짝 놀라지 싶다ㅋㅋㅋ

그래...어쩔 수 없지..

나는 교정기를 입밖으로 뺐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자


박우진
뭐,뭐야 저거??

여사친들
ㅋㅋㅋㅋ저럴줄 알았어.

남사친들
ㅋㅋㅋㅋㅋ교정기야. 턱교정기 애 사각턱인거 안보임??


박우진
아..

꼭 이렇게 친해져야만 했냐 !!!!

그렇게 이 덕분에 나는 박우진이랑 친해졌다.

난 이 당시 매우 똥꼬발랄했었기에 남자 여자 할거없이 두루두루 친했었고 반에서 춤추고 노래하길 매우 좋아했다.

나
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어~

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고, 남자애들은 내 양 옆에서 날 따라 춤을 추었다.


박우진
ㅋㅋㅋㅋㅋ날 눼무눼무눼무×… 줘아하면 그뙈 뫌해져어~ㅋㅋㅋㅋ

나
우이씨.. 나 안 그랬거드은 !!!!


박우진
놔 안 그뢨꺼드으은!!

그렇게 난 박우진이랑 많이 친해졌고 여름방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