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랬었지.
와후..

뿌우우우
2018.04.12조회수 20


박우진
문자: 이여주?

나
문자:?어떻게 알았어..?


박우진
문자: 니가 아까 내 전번 훔쳐봤잖아???

나
문자: 아니..훔쳐본건 아니지...!


박우진
문자: 그럼??

나
문자: 그냥 본거라고 치자..!!

나
문자: 암튼 이거 내 번호니깐 저장해두던지 말던지!!!


박우진
문자: 그래. 저장할께.

그리곤 다음날이 되었다.

난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세정이와 만나 학교에 등교하였다.


박우진
왔냐..?

나
그래..왔다..

아침종례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였고 어느덧 사회시간이 되었다.


사회선생님
자. 여러부운!! 오늘부터 조별과제를 낼꺼에요~!

친구들은 ‘조별’이라는 두글자에 식겁했다.

여사친들
쌤 !!! 남자애들 무인승차한다고요ㅠㅠ

하지만 나는 조별과제라는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매우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사회선생님
어쩔수 없어ㅠㅠ 이런것두 다 수행평가에 들어간다~! 열심히 해~!~!

나는 집에 오자마자 모둠 단톡방을 만들었다.

나
톡: 모둠과제 단톡방임~!~

나
톡: 낼(토요일) 시간안되는 사람있어???


박우진
톡: 난 됨

남학생A
톡:나도

남학생B
톡:나도

나
톡:ㅇㅋ 그럼 낼 광장에서 1시에 만나는걸로

그리고 토요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