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일진이?!

54-부끄러움?

김아미

"으아아!!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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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옳지~옳지~"(아미의 머리를 쓰담으며)

김아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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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 귀여워ㅎ"

김아미

"나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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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옆에서 자야지~"(아미옆으로 붙으며)

김아미

"으에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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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되겠다 더 땡겨야지.."(아미를 자신의 쪽으로 당기며)

김아미

"으으..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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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쿨...."

김아미

'으아!!귀여워!!!'

김아미

'근데 이렇게 쳐다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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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미야 내얼굴 뚤어지겠다아...."

김아미

"니얼굴 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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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래~아까전부터 계속봐놓고~"

김아미

"아..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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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아미야..오늘 넘 피곤해..."

김아미

"그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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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지금 자면 삐질거 아니야?"

김아미

(찔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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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뻥치지마ㅎ 얼굴에 다써있어ㅎ"

김아미

(자신의 얼굴을 문지르며)"지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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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 없는데~"

김아미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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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 진짜미안해...나 오늘 너무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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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좀 잘게...아미도 내옆에서 자~"

김아미

"응..."

난 생각보다 빨리 잤다

아마도 윤기의 품이라서 그랬던것같다

다음날 학교~!

김아미

"하암~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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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졸려?어제 늦게 잤어?"

김아미

"아니?너 잘때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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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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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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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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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귓속말로)"니네 어제 키스했지..?"

김아미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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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말해주까?"

김아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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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귓속말로)"니네 어제 벚꼿구경가서 키스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