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룩스 속 너 그리고 나
[마지막화]



옹성우
얜 내꺼야

얘 힘 왤캐 쎈거야...

아무리 버둥버둥 해봐도 벗어날수 없었다.

버둥거림의 끝에 나에게 온건

바로

흔히 딥키스라 불리는

그런 행위였다.

근대 왜 박지훈 앞에서 하는거야 쪽팔리게..

그렇게 한 3분쯤 우리의 몸은 한몸이 된것 같았고

나와보니 박지훈은 이미 가고 없었다.


신여주
아니 왜 혼자 사귀고 말고를 정해!


옹성우
내가 너의 2배만큼 너를 사랑하니까


옹성우
진짜 사랑한다 신여주.

왜...몰라 신여주...

진짜 내맘을 모르는거야..?

찢어질 듯한 심장을 부여잡고

박지훈을 감시하러 나갓다.

절대. 신여주를 보러간것은 아니다 (진짜루)

그놈의 여주야 여주야

정말 듣기 싫다..

얘네둘이 손잡기 전에

나는 먼저 내 먹잇감을 되찾았다.


신여주
ㅍ..풀어줘..

자기도 말하고 잇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박지훈
옹성우!

씨ㅂ알..이름 찰지게도 말한다... 기분 더럽게

.....

기분 내키는대로 말하다보니

어느새 내 입에서 나온그말..


옹성우
얜 내꺼야

우오오 이 옹성우 똘아이 샛퀴!!

신여주..그 와중에 내 품안에서 버둥버둥 거리는거

겁나 귀엽잖아

....

박지훈이 가는것을 확인한후

나는 진짜 사랑하는 여자와 하기로 마음먹엇던 딥키스를

신여주와 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이미 시작한거 끝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 6분 쯤은 한것 같았다.

신여주..키스 드럽게 못하네..

키스가 끝나자마자 박지훈이 있던 자리부터 확인하는 신여주.

보통 때 같았으면 질투 아닌 질투 같은 화가 낫겟지만

오늘은 그냥 다

귀엽다

진짜 신여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엽고..

처음만났을때부터 죽을때까지

너만 사랑해


나는야이상한작가
이렇게 끝이 났어요...


나는야이상한작가
아씨...이글 읽고 심쿵한 솔로 조용히 손듭시다..


나는야이상한작가
안녕...!ㅜㅜㅠ

((예고 없이 찾아온 완결에 슬플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예고 해줘도 슬프자나요)))


나는야이상한작가
진짜 안넝♥ 읽어저서 감사해여♥♥♥


나는야이상한작가
막간 홍보하자면「 쿠키 버터쿠키」다니엘 버전 쓰고 있어요!!(이거 번외편도 가끔 낼 생각임니다)


나는야이상한작가
아 진짜 안넝이에요..ㅠㅜ


나는야이상한작가
솔로 잊지않고 손들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