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꺼야
14화


여주와 정국이는 같이 여주집에 들어갔다.

윤기는 여주가 집에 들어오지않아, 걱정하고 있었다.


윤기
어?


윤기
전정국 니가 이시간에 왠일이냐


정국
아..그게요..

여주
내가 잠깐 들어오라고 했어


윤기
아

여주
정국아 나 따라와


정국
네

여주와 정국은 여주의 방으로 들어갔다.


윤기
흠...


윤기
설마..


윤기
저둘..


윤기
사귀나!?!!

여주
여기 앉아있어

여주
마실것 좀 가져올게ㅎ


정국
네ㅎㅎ

여주는 음류스를 가지러 내려갔고

정국이는 여주의 방을 구경했다.


정국
되게 방이 심플하네

여주의 방에는 액자도 사진도 아무런것도

벽에 걸려있거나 붙어있지 않았다.


정국
아 누나가 여기 앉아있으랬지

정국이는 의자에 앉아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가 음류스를 가지고 방을 들어왔다.

여주
정국아 자 마셔


정국
고마워요 누나 ㅎㅎ

여주
ㅎㅎㅎ


정국
근데 누나

여주
왜?


정국
왜 벽에 아무것도 안걸어놨어요?


정국
사진이나 포스터나 그런거

여주
아.. ㄱ..그냥!


정국
아..


정국
그럼 누나


정국
중학생때 앨범봐요!

여주
ㅇ..어??


정국
중학생때 지민이형이랑 같은 학교 였다면서요


정국
궁금해요! 누나도 궁금하고 지민이형도

여주
..중학생 앨범 없어


정국
에? 거짓말~ 누나 흑역사라고 생각해서 안보여주려는 거죠~?

여주
아니..


정국
누나는 중학생때도 이쁘고 귀여웠을것 같ㅇ

여주
그만해..

여주의 얼굴은 창백해져있었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정국
..누나 왜그래요? 제가 또 실수했어요..?


정국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누나..

정국이가 여주를 안아주었다.

여주
..!?


정국
그니까.. 울지마요..

여주
흑..ㅎ..

여주는 정국이의 품속에서 울다가 잠들었다.

그런 여주를 정국이가 침대에 눕혀주었다.

그리고 여주의 방을 나왔다.


정국
형 저갈게요


윤기
아 정국아


윤기
잠깐만 이리와바


작가랍니다~^^
'흔하디흔한아미중1명'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