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구원
1화

말랑찰떡이
2018.04.22조회수 106

사람들
꺄아아악-!!!

사람들은 불바다가된 마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애를쓴다

아니

그녀석에게 '살기위해' 빠져나간다

드드득- 드드득-

나
아~ 다들 어딜간걸까...

칼끝을 바닥에 질질끌며 공포감을 더해준다

흐읍...

나
흠....

펄럭-

어느집에 소리를 삼키며 눈물을흘리고있는 아이

아이
...제발....제발 살려주세요...흐으...

나
...너같은 아이를 죽일생각은없어

아이
....으응...?

나
너희 부모가 죽은건 내탓으로 하지마라

아이
...어떻게!!! 언니가 우리 엄마아빠를 죽였는데!! 어떻게...!!...

나
그건 너의 운명이야 받아들여

아이
...흐으...


박지민
지금 인간들 난리법석이던데?


민윤기
왜


박지민
몰라 집은 불로 뒤덮혔고 인간들은 날보지도 못했는지 허겁지겁 뛰어가고


박지민
도중에 한명은 날 알아보더니 반대로 도망가더라고


민윤기
뭔일이래 인간들이 널 무시하고 도망가다니


박지민
나보다 더 위험한존재가 나타난건가?


민윤기
요즘 어떤소문있던데...~


박지민
뭔데?

'피와복수에 목말라있는 반요'


박지민
흥미로운 주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