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구원
2화


봄이다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좋아하는봄

하지만 난 그렇지않다

벛꽃이 예쁘고 축제하기에 딱좋은계절이지만 나에겐

나에겐 고통같은 나날들이였다

꾸깃-

과거를 생각하니 얼굴이 저절로 구겨진다

툭-

나
...

내머리위로 벛꽃잎이 하나 떨어졌다

나
...그래

'너무 마음아파하지말자'

툭-


민윤기
예쁘게도 많이폈군


박지민
웬일이래 꽃도 별로안좋아하는얘가


민윤기
신경꺼


박지민
왜~? 그때 생각안나?

'널 배신때린 년'



민윤기
찌릿-



박지민
그렇게 죽일듯이 보면 미안하잖아~


민윤기
말많은 녀석


박지민
무뚝뚝한 녀석


민윤기
시끄러워 좀있다가 인간들좀 괴롭혀보게 내려가보자고


박지민
왜 오늘따라 손이 근질근질거려?ㅋㅋ


민윤기
뭐 비슷하지


박지민
오랜만에 외출준비네

하늘은 어느새 별로 총총박힌 밤으로 변하였고

어느새 내가 움직일때가 왔다


민윤기
뭐해 안나가?


박지민
왜이렇게 적극적이야 ㅋㅋ 나가자


박지민
오늘한번 인간들 겁좀 줘보자고~

아이
엄마! 나 그언니 보고싶은데...

아이엄마
씁! 안된다고했지!

아이
...온지도 몇년지났는데...

아이엄마
...그언니는 바빠서 안온다고했지?

아이
그언니 어렸을때 나 많이 놀아줬는데...어디갔을까...

아이엄마
...열심히 일하고있을거야...

여자
꺄아아아악-!!!

아이엄마
?

어느한여자의 비명이들려오고 사람들은 무슨일인지 허겁지겁 밖을나왔다

뚝-뚝-

사람들
뭐야..무슨...!!!

나
오랜만이네요

'더러운 놈들아'

그러곤 다시 어제와같은날이다가왔다

씨잉-!씨잉-!

사람들
으아아악-!!

사람들은 하나둘씩 쓰러져가고

여주의 얼굴은 피로물들어가고 바닥도 피로 물들어갔다

이제 마지막집이남았다

아무생각없이들어간나는 잘못들어왔다 라는 생각만들었다

아이엄마
...여...주?

나
...

아이
어? 언니!!

와락-

아이엄마
...어...어머...

아줌마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아이
ㅎㅎ 언니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바보같이 피투성인 나를 안으며 웃었다

아이
언니! 그동안어디갔었어?

나
...어...언니 잠깐 멀리 일하러갔었어 잘지냈어?

아이
응!!근대 언니 뭐가 이렇게 뭍었어?

나
아 이거...뭐 좀하느랴고 뭍은거야 신경쓰지마

아이
응!!

아이엄마
어떻해...흐윽...

나
...어렸을때 정말고마웠어요 하지만...

'그 더러운 놈들은 용서를 못하겠네요'

아이
...언니 또 어디가?

나
응...나중에 또 보자?

아이
응 알겠어!

펄럭-

나
...이집이 그때 그집일줄이야...

한쪽 가슴이 쓰라려온다


민윤기
왜이렇게 조용한거지?


박지민
그러게? 다들일찍자나?


민윤기
그럴리가 ㅋㅋ

마을에 도착했을땐

사람들은 피를흘리며 다 쓰러져있고

나
하아...

칼끝에 피가 뚝뚝떨어지며 한 여자아이가 서있었다


박지민
누구냐

나
'귀찮은 놈들이왔군...'


민윤기
누구냐고물었다

나
그건 당신들이 알필요없는거같군요


민윤기
요즘 소문이 자자하다는 그 반요인가

나
그래 그 누구에게도 좋은 시선을 못받지 항상 더럽다는 눈빛과 짜증난다는 눈빛만 받아왔죠



박지민
그와중에 밝은 저집은 뭘까?

난 칼로 아까 그집앞을 막았고 경고를했다

나
이집을 건든순간 당신들의 목숨을 살려두지는않을겁니다



민윤기
닥쳐라 반요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