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구원
5화


달이 훤히 빛나는밤

난 또다시 사람들을 죽이러간다

사람들
꺄아아악-!!!

씨잉-!씨잉-!

촤악-

투툭-

사람들에 피가 내 얼굴과 옷에 뭍는다

혼자있는아이
(덜덜덜-)

나
...그렇게 무서운것이냐

혼자있는아이
..흐...흐으...

나
울지말거라 넌 헤치지않을테니

타닥-타닥-

주변은 어린아이가 흐느끼는 소리와 불이 타는소리밖에 나지않는다

혼자있는아이
왜...왜에....흐으...

나
왜 죽인거냐고 뭍고싶은거로구나

혼자있는아이
흐으..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손과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
이 녀석들이 나에게 무슨짓을한줄아느냐?

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부모을 잃게 만드는 슬픔

나
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즐겁고 행복해져야할 친구들이 마치 괴물처럼보였다

혼자있는아이
...

나
그리고

누군가를 지켜주지못한 슬픔

혼자있는아이
...

타타탁-

아이는 나에게서 도망쳤고 여기에 남은건 나와 시체들뿐

나
...

휘청-

나
...?

몸이 나도 모르게 한쪽으로 치우쳐진다

나
아...왜이러는거지?

눈앞은 흐릿해지고 점점 어지러워진다

팍-

바닥에 칼을꽂고 중심을 잡고있었다

나
'젠장...왜이러는...거지?'

나
하아...

털썩-

나
엄마~!

집안에서 마당으로 나왔지만 엄마와아빠는 어디로간것인지 없었다

그때

엄마
여주야~여기~!

나
엄마?

문밖에서 들려오는 엄마의목소리

아무생각없이 대문을 열었다

사람들
요괴집안을죽여라!!

나
....ㅇ....엄마...

엄마는 나무에 묶여있었고

정면을바라보자

아빠
...

아빠는 형체를알아볼수없을정도로 타버렸다

나
ㅇ...아...아빠...

엄마
제발...

사람들
불을피워라!

나
안돼!!

엄마
으아아아!!!!!!

나
ㅇ...엄마!!!!엄마!!!!!!

나
...?

아까 그 상황은 어디로 가고

어두운 배경만 내 눈앞에있었다

달칵-

나
?

뒤를돌아보자

엄마
...

아빠
...

불에 타버린 엄마와아빠가있었고

나
..으...으흐...

아이들은 물을가지고 나에게로왔다

씨링-

나
ㅇ...오지마...

칼을들고 위협을했지만 한치에 망설임도없이 나에게 다가온다

??
ㅇ...여주야...허억...

나
!!!

손을 뻗으려는 순간 사라졌다

나
ㅇ...안돼...

그와중에 엄마와아빠는 불에 타고있었다

나
ㅇ...엄마...아빠!!!!!

아이들
물에빠져버려 더러워

나
!

풍덩-!

나
'젠장!!'

또다시 물속이다 아무도없고 깜깜한이곳

내가 할수있는건 물속에서 허우적대는것 그이상은 아무것도할수없다

나
'제발 살려줘!!'

나
흐억!!

나
하아-하아-하아-

꿈이였다

미칠듯한 공포에서 벗어났다

또다시 그 꿈을꾸기싫다

엄마와아빠의 그 처참한모습을 다시는 보기싫다

그리고...

또 다시 그녀석을 잃는 순간을 보고싶지않다

드르륵-

나
!



민윤기
...일어난...것이냐

나
...절 왜 대려온겁니까


민윤기
내가 대려온것이 아니라 박지민이 대려온것이다

나
'...쓸데없는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