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를 죽여야 탈출할수있다

짧았던 그 시간@25

짧지만 고요했던 그 시간.

여주한테는 지옥같았던 시간.

김요한의 숨소리밖에 안 들리는 시간.

그 시간 속에 멈쳐있는 남녀 두 명은 곧 키스할듯 말듯 멈쳐있다

지금 멈쳐있는 그 시간 속 남녀의 표정은

겁먹거나 응큼한 표정 이였지만,

김요한은 왠지 신나보인듯 하다

저건 어떤 뜻의 신남일까?

.

..

..

...

....

마치......

먹잇감을 발견한 표정같다라,,?

바로 어흥ㅡ하고 잡아먹을듯한 이 표정..

여주는 지금 화남 + 겁남 + 어쭈 깝치네를 합한 겁이 난 표정이다.

지금 두남녀는 지금 둘다 뭔 생각을 하고있는걸까

그때 그 순간

서로의 입이 교화를 이루었다.

응?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키스 말이야 키스.

그래, 너가 생각하고있는 그 키스.

서로의 타액이 섞이고..섞이고..

키스가 끝나고나면 어느새 누구꺼인지 모르는 타액이 흐르고있지

지금 마침 옆에 침대도 있고

' 딱 좋네? '

' 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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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이게 뭐하는 짓이야!

아, 이런 딱 좋았는데 여주가 밀쳐버렸네?

과연 요한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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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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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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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뭐하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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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너랑 놀지ㅎ

흐흐,, 흥미진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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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다시 한번 갈까?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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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뭐야, 누가 문밖에서 우릴 지켜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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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음...불청객이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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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이런 지금은 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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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그럼 꺼져 '손동표'

손동표 image

손동표

아....아...

엥 뭐지,? 동표가 여기 왜 있는걸까?

그럼 아까 그 짧은 시간이 펄쳐지기전으로 문밖의 상황들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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