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만 달라지는 너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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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저남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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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릴 왜 끌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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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아는 사람이야?

정여주

아니 나도 몰라 그냥..

정여주

뭔가 정국이의 눈빛이 비켜줘야될것같은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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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올 뭐냐 너가 언제부터 전정국 눈빛을 읽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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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칫

정여주

(태형의 눈치를 보며) ㄱ..그런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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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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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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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저한테 왜 경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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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아그게 사모님께서 도련님 걱정을 많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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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저보고 경호를 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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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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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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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높임말 쓰지말고 반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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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리고 도련님말고 정국이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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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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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내가 불편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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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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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

네.. 아니 응 알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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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

어찌저찌해서 집으로 돌아온 여주

그순간 호석이가 방에서 나왔다.

여주는 그런 호석이랑 눈이 딱 마주쳤다.

그리곤 서로 눈치를 보며 머뭇거리다가

여주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정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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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야 미안해..

정여주

아냐 내가 미안해..

정여주

오빤 내걱정해서 말해준건데..

정여주

진짜.. 진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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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냐.. 나도 너가 정국이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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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화부터내서 미안해..

작가랍니다!

이로써 화해하는 난매

작가랍니다!

이런 난매 흔하지 않다.. 정말ㅠㅠ

작가랍니다!

'글쓰는자까놈'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