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만 달라지는 너
화해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7.26조회수 422


박지민
뭐야 저남자 뭔데


박지민
우릴 왜 끌고 나와


김태형
여주야 아는 사람이야?

정여주
아니 나도 몰라 그냥..

정여주
뭔가 정국이의 눈빛이 비켜줘야될것같은 느낌이었달까.


박지민
올 뭐냐 너가 언제부터 전정국 눈빛을 읽었데


김태형
...칫

정여주
(태형의 눈치를 보며) ㄱ..그런거 아니거든!!


박지민
ㅋㅋㅋㅋㅋ


김태형
....


전정국
근데 저한테 왜 경호원이..


주혁
아그게 사모님께서 도련님 걱정을 많이하셔서


주혁
저보고 경호를 하라고 하셨어요


전정국
아.. 근데


주혁
네?


전정국
높임말 쓰지말고 반말해주라


전정국
그리고 도련님말고 정국이라고 불러줘


주혁
그치만..


전정국
괜찮아 내가 불편해서 그래..


전정국
부탁할게..


주혁
네.. 아니 응 알겠어..ㅎ


전정국
..ㅎㅎ

어찌저찌해서 집으로 돌아온 여주

그순간 호석이가 방에서 나왔다.

여주는 그런 호석이랑 눈이 딱 마주쳤다.

그리곤 서로 눈치를 보며 머뭇거리다가

여주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정여주
오빠..


정호석
..여주야 미안해..

정여주
아냐 내가 미안해..

정여주
오빤 내걱정해서 말해준건데..

정여주
진짜.. 진짜 미안해..


정호석
아냐.. 나도 너가 정국이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아는데


정호석
화부터내서 미안해..

작가랍니다!
이로써 화해하는 난매

작가랍니다!
이런 난매 흔하지 않다.. 정말ㅠㅠ


작가랍니다!
'글쓰는자까놈'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