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행동을 믿어주시는건 아니겠죠??"
1화 : 나를 못믿어주는건 아니겠죠??


나는 요즘 인기가 많은 레드벨벳이라는 걸그룹에 속해있는 멤버이다

사람들은 모두말한다 연예인들이 연애하는건 어렵다고

하지만 나는 나의 꽂다운 청춘의나이를 연애도 안하면서 살고싶지는 않기때문에

나에겐 아주 잘생기고고 남부럽지않은 남친이있다

바로 방탄소년단이라는 대슈스 보이그룹에 속해있는 전정국이다

우리의 만남은 아주 조심스러우면서도 남들부럽지않은 연애였다

우리는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었기 때문에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음악방송을 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똑똑똑(문 노크하는 소리라해주세요!!)


김여주
"네 들어오세요~"


임나연
"안녕하세요ㅎㅎ"


김여주
"오 안녕 나연아 왠일이야?"


임나연
"언니 우리 단둘이 할 얘기가 생겨서 같이 옥상가서 얘기좀하자고 왔어요~"


김여주
"음... 그래? 언니들 나 잠시 어디좀 갔다올께요!!"


배주현
"늦지 않게 다녀와~"

그렇게 나는 언니들에게 허락을받고 나연이와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다


김여주
"그래서 단 둘이 할말이 뭐야?"


임나연
"언니 정국선배랑 사귀죠?"


김여주
"ㅇ...어...? 아...아닌데?? 안사귀는데??"


임나연
"언니 거짓말하지마요 다 티나요 전에 내가 화장실앞에서 둘이 손잡고 있는것도보고 뽀뽀하는것도 봤는데 모를줄 알아요?"


김여주
"어떻게 알았어..?"


임나연
"아니 언니 구석화장실이라고 해도 그렇지 그때 저도 있었거든요?"

전에 추석특집으로 아육대를 한적이있었는데 아마 나연이는 그때를 얘기하는것같았다


김여주
"그래서 내가 연애하는게 문제야?"


임나연
"문제는 아니죠 근데 저 정국선배 좋아해요 이미 번호교환도 했고~ 연예인이시라서 남친단속도 못하시네요?"


김여주
"뭐?"


임나연
"나도 좀 정국선배랑 사겨볼려고 여주야~ 안타깝지만 너가 나를위해 나쁜년 되줄꺼지?"


김여주
"야!! ㄴ.."

내 말이 끝나기전에 나연이는 자신이 머리카락을 헝크려트리고 자신의 뺨과 허벅지 등등 자신의몸에게 자해행동을 하고있었다


김여주
"야!! 그만ㅎ.."


임나연
"꺄아아아악!!! 언니 잘못했어요 흐읍..."

철컥(옥상 문 여는 소리라해주세요!!)


전정국
"나연아 무슨일있어???!!! 어?"


임나연
"허읍... 여주언니... 저 진짜 정국선배한테 꼬리도 안치고 연 끊고 진짜 연예계 생활 조용히 살께요... 때리지만은 마세요 흑..."


김여주
"아니... 어..?"


전정국
"김여주 얘 우리 그거 알아?"


임나연
"정국선배... 죄송해요 꼬리치고 계속 연락해서 흐읍...하... 여주언니가 두분이서 이쁜사랑할꺼라고.. 꺼지라하셔서 알아요..."


임나연
"절대 안퍼트리고 입다물 흡.. 고 조용히 연예계 생활 할테니 때리지만은 마세요 언니.."

어떻게 이런 타이밍에 옥상문을 열고들어오는지

아마 나연이가 자작극할려고 미리 정국이를 부른것같았다


전정국
"야 김여주 너 뭐냐?"


전정국
"얘는 나한테 꼬리도 친전없고 너처럼 이렇게 폭력도 안 써ㅋ"


김여주
"너 지금 나말고 쟤말 믿는거야..?"


전정국
"이거 진짜 미친년이네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좀해 여주야 추하다."


임나연
"두 분 저때문에 싸우시는거라면 죄송해요 괜히 저때문에.. 제가 맞고 끝내면 되는거였는데.."


김여주
"야!! 그거 너가 했잖아!! 내가했어?? 어? 내가했냐고!!!"


전정국
"야 김여주 너 고작 이 수준이였냐?"


전정국
"이야 그럼 이때동안 내앞에서 했던 행동들은 다 순수한척 마음깔끔한척 다 착한척이였네?"


전정국
"내 여친이 이런사람 이였다는게 진짜 소름끼친다 여주야 아니 김여주."


김여주
"너는 왜 내가 말하는거 들어주지도 않아..?"


전정국
"하ㅋ 그냥 계속 말해봐 그럼 너의 변명 내가 다 들어줄께 내가 넘어올때까지 계속 변명해봐 그럼~"


임나연
"싸우지 마세요 선배님들.."


전정국
"나연아 일어나 가자.."


김여주
"전정국 너도 이런사람이였어?"


전정국
"하... 진짜 추하다 야 우리

제발 내가 생각하는 대답이 아니기를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내 행복의 선은 여기까지였나보다


전정국
"헤어지자."

그 순간 정말 억울했던 나는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뚝 떨어지고 말았다

참으려고 했지만 나는 정말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피해자일 뿐인데...

그냥 나는 옥상문을 박차고 나왔다

나는 그대로 내려와서 대기실안으로 들어갔다 물론 눈물은 닦고


박수영
"오 막둥이 왔네!! 근데 우리 여주 기분 왜이래??"


배주현
"왜왜 무슨일인데??"

나는 이때동안 당했던 일들을 모두 언니들에게 말해주었다

속이 풀릴것같으면서도 더 답답해지는 이 기분은 뭘까


손승완
"전정국이 그랬다고??!"


강슬기
"여주야 앞장서 임나연한테 따지로가자."

말해주자 마자 반은 전정국의 욕이였고 반은 임나연의 욕이였다

괜히 말했나...

음악방송 관계자
"레드벨벳 곧 녹화들어가실께요 준비해주세요~"

모든걸 다 놓고싶었다

나도 사람이라서 힘든거 다 느끼는데..


박수영
"여주야 조금만 힘들어도 참자... 팬들을 위해서..."

우리를 볼려고 멀리서 오신분들도 계실수 있으니까...

힘들지만 나의 팬들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 아픔을 참고 무대에 임했다

다음화 예고

레드벨벳 매니저
"얘들아 우리 연말무대 방탄소년단이랑 콜라보레이션 한다!!"


작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으로 글쓰는건데 부족한점 양해부탁드려요ㅜㅠ 앞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별테는 안되는거알죠?? 히히 독자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