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못말려!
17. 짜증났던 고백 톼임

태태버거
2019.03.17조회수 1631

??
"자, 최고의 여장 대회 1등은!!!"

??
"BTS고등학교 민윤기 선배입니다!!!"

"와아아아아!!!!!!!"


민윤기
"아 뭐. 고맙다"

"꺄아악!! 윤기언니이!!!!"


민윤기
"....."

와우...윤기오빠가 이길줄은 몰랐는데...

근데. 이긴사람은 미팅 시켜준다 하던데. 이 오빠가 장난하나.

우리 오빠들은 절대 내어줄수없어. 그 누구도 네버 에버.

??
"자 이 다음은 솔로들을 위한 프로젝트인데요 자유롭게 고백을 하는 뭐 그런 프로젝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첫번째 도전자 누구~?"


"....."

우와..이쁘장하개 생긴 애가 무대 위로 올라갔고 그걸 지켜보는데 오빠들이 나한테 다가왔다.

박여주
"윤기 오빠 여기 어떻게 왔어?"


민윤기
"얘네가 나 끌고왔어 선생님도 걍 보내줬고"

아아..역시 말썽쟁이들이라니까. 우리오빠들이지만..큼


"2학년 정국이오빠"

박여주
"에에엥..??!!"

얘기를 나누던 도중 정국오빠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고 소리나는 곳을 보니.

뭐야..쟤..오빠 팬클럽 중 한명인것같은데..? 우리오빠들이 인기는 많다지만...이럴줄은..


전정국
"뚱-"

박여주
"뭐"


전정국
"나 계주 때 짱멋졌지!"

박여주
"하아..그ㄹ,"

??
"2학년 전정국 친구 무대 위로 올라와주시죠!"

정국오빠하고 얘기 나누던 도중이었는데 올라오라는 소리에 오빠에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버렸다.


전정국
"뭐야."

그런 오빠가 왠지 달라보였고 무서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