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못말려!
21. 석진오빠없는 집

태태버거
2019.03.29조회수 1473

박여주
"엥???"


정호석
"그게 무슨 소리야 형"


김석진
"야 이놈들아 나는 친구랑 놀면 안돼냐?!"


김남준
"아니..좀...의외랄까나"


전정국
"형 친구 없는줄"


김태형
"인ㅈ,"


김석진
"허!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메롱이다 짜슥들아"

석진오빠는 주말동안 친구집에서 자고온다며 가방에 짐들을 넣어 집을 떠나버렸다. 뭐...오빠도 친구랑 좋은 추억만들고.. 좋긴 한데

...우린 어떡해...

박여주
"오빠..나 배고파.."


박지민
"아 어쩌지 우리 꼬맹이 밥 맥여야하는데 요리할줄아는 사람..?"


김태형
"나 할줄알아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정호석
"오~~ 김태형~"


전정국
"형이? 해가 서쪽에서 떴나"

태형오빠가 한번도 요리하는걸 안 봤던터라 왠지 기대가 됐다.


.


박지민
"......."


민윤기
"....이게..음식이야..찰흙작품이야.."


김태형
"아 음식이지!!"


민윤기
"응 찰흙"


전정국
"아 진형 보고싶다.."


김태형
"....."


민윤기
"나와봐. 내가 만들어줄게"

모두가 태형오빠를 욕(?)할때 윤기오빠는 팔을 걷더니 바로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 음식을 만들었다.


.


전정국
"오...와우"


박지민
"풜퐥트"


정호석
"야쓰 굿~"

박여주
"잘 만들었다.."


김태형
"치, 나랑 비슷비슷 하구만"

박여주
"이게...? 어딜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