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되어버린 너
다시...돌아와줘..


태형이는 윤기가 시켜서 어쩔수 없이 사람들을 이케저케 옴겼다....

그 시각 여주


이여주
(쿨쿨)


민윤기
여주야.....실은 내가 헤어지고 나서 그냥 포기하고 살려 했는데....


민윤기
도저히 포기를 못하겠더라...


민윤기
그리고 헤어지고 난 뒤부터 너가 더더 신경쓰이기 시작했어...


민윤기
그런데 어느날 너가 전정국이랑 사귄다고해서 질투나고 넘 빡쳤어...


민윤기
그러고 내가 해선안될 짓을 해버렸지....그것 때문에


민윤기
너가 더더 힘들어지고상처 받은것 같아서 난 내 자신이 넘 한심하고


민윤기
참......바보같았어...


민윤기
그래서 말인데.....나에게로 다시 돌아와 주면 안됄까.....?


민윤기
염치없다는거 다 알아...


민윤기
하지만!!!난 너 없음 안됄것같고 넘 힘들어..


민윤기
너가 내곁에 없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민윤기
그러니 제발...


민윤기
나에게로 다시 돌아와줘..

그때!!!!

여주가 일어난다....


이여주
윤기야...


민윤기
어..어??


이여주
내가 생각해보고 말해줄께..


이여주
아..아직은 말해주기가 좀 그래..


민윤기
어어!!괜찮아 기다릴께..


민윤기
아...근데 아까 내가 한말 다 들었어??


이여주
어...어..


이여주
갑자기 너가 뭐라 중얼중얼 거려서 깼어..


민윤기
아...미안..


이여주
아냐!!그것보다


이여주
나 할말 있어..


민윤기
뭐..뭔데?


이여주
솔직히 나 너 한테 좀 실망하고 상처 받았긴 있었어.......

그리고 내가 너를 잊을려고 정국이랑 사귄건데...


이여주
사귀는 내내 너가 맘에 걸렸어.....그래서


이여주
난 그때 알았어..너를 아직 잊지 못했고...아직도 널 좋아한다는걸..


이여주
그런데....내가 그때 너한테 다시 갔다면 지금 보다 더 힘들어지고 아플것같아서.....


이여주
너무 겁나고 두려워서 그랬어..


민윤기
여..여주야..


민윤기
미안해...내가 항상 넘 힘들게 하는것같아..


민윤기
난 너에게 있으면 안돼는 존재인것같아...


이여주
아니야!!아니야 윤기야..


민윤기
아니....난 너에게 있으면 안돼..


이여주
.........


민윤기
하지만!난 너가 없음 안돼.....


민윤기
너가 만약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면 구땐 정말 너가 힌들고 아프지 않게 보호해줄꺼야...


이여주
윤기야...


이여주
나......겁나고 두렵지만...너와 모든것을 함께 해쳐나가고 싶어..


민윤기
고마워...여주야..!


이여주
하지만 지금 내곁엔 정국이가 있어.....


이여주
그러니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줘..........


이여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상처 받지는 말아줘..


민윤기
알겠어....!


이여주
그럼 이만 나 집에 갈께..!


민윤기
(여주의 손목을 잡으며)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이여주
어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