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내 소원은, 죽는거다?.

2화:☆☆하면 마음이 편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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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씨 비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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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산 안챙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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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라모르겠다!!

나는 비를 맞으면서 냅다 뛰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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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녀왔습니...ㄷ

쨍그랑

윤기에 옆으로 술병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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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스쳤는지 볼에서 피가난다)

아빠

아깝다ㅋ

아빠

야, 닌 어딜싸돌다 돌아오냐?(머리를 툭툭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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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윽, 술냄새)

짜악!

아빠

이 새끼가(히끅)대답을 안해(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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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죄송합ㄴㅣ..ㄷ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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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크헠..(복부맞음)

아빠

대답을 또바로 하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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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습니다...

아빠

(눈높이를 맞추며)잘모쓸 해쓰며언 마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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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아빠

ㅋㅎ그래 맞자 좀

퍼억 퍽 쿠쿠궁(?)

2시간33분45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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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무 맞아서 피떡이 됨)...크헉

아빠

어휴.. .이거 맞고 쓰러지냨

아빠

나약한 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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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용히 방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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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또륵)

윤기에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맨날 맞고,또 맞고...

아무리 매일 맞고,매일 상처가 생기고 아물어도

한번 상처가 나기 시작하면

아물지 않는게 마음인가보다..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건 아마..

이 아이가 아닐까..?

윤기는 조용히 서랍에서 칼을 꺼내든다.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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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ㅋ이쁘다

이미 너무맞아서 온 몸이 피투성이 지만

윤기 눈에는 그저 칼과 자신의 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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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ㅋㅋ이걸 해서 나도 죽었으면 좋겠네...자해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털썩..

너무 많은 피를 흘렸는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아빠

(벌컥)야 드러간다ㅇ.?뭐야;;;

아빠

에이 씨발;왜또 쓰러지고 지랄인데;

아빠

(툭툭)야,!!!..남자 새끼가 연약해가지고는;;

아빠

(방을 나가 버린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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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부스럭)으음..

피는 다 굳어있었고 멍이 몇개 생긴거 말곤 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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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니 왜!!난...난...죽어지지가 않아?

옥상(5층)에서 떨어져도보고 수면제도 먹어봤지만

팔좀 뿌러지고 살이 찢어지고 좀 푹 잔거 외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자해를 하므로써 언젠간 죽겠지란 심정으로 시작했는데,이마저도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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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일단 밖에 나가자

이 지옥 같은 곳에서 조금이나마 멀리 떨어지고 싶은 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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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유...윤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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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네옇☆(찬물 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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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번껀 저 잘쓴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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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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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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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안되용?(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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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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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안되용?(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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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작 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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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