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첫사랑 이었다.
기억이 안나

꾜쀽이
2017.12.13조회수 118


" 여주씨-이따 점심 같이 먹을래요? "


" 아니요- 민규씨 이러는거 좀 좋지 않습니다. 자제좀.. "


" 여주씨..기억 안나는 겁니까..? "


" 네? 전 기억할 것이 없는것 같은데요. 민규씨 그만 해 주셨으면.. "


" 여주씨! 처음왔으면 같은 여사원이랑 밥한번은 할 수 있겠지? 밥먹으러 가자^^ "


" 좋아요!! 대리님^^ 가시죠- "

점심시간이 끝난 후..


" 여주씨!! 저기 민규씨다// 은근 민규씨도 괜찮지 않아? "


" 네?? 아..저는 좀.. "


" 오-그래?? 근데 민규씨가 다 괜찮은데 강아지를 엄청나게 무서워 하던데? "


" 강아지를요?? 강아지를.. "


" 저번에 사무실에 강아지 한마리가 들어온적 있는데 민규씨가 딱 보고 사무실 밖으로 뛰어 나갔다니까~ㅎ "


" 아!!그 김민규?? 그 김민규가 저 김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