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피아노2


윤기의 목소리를 들은 그 순간

모두가 놀라서 그자리에서 행동을 멈췄다.

그리고 다시 윤기가 소리쳤다.


민윤기
야 김남준!!

그순간 여주는 정신을 차렸고

손으로 장농을 가르키고 남준에게 말했다.

이여주
오빠 빨리 저기 들어가서 숨어!

남준이가 놀라서 행동을 빨리 못하자,

여주는 답답해서 남준이는 장농으로 밀어 넣었다.


민윤기
야! 빨리 문열라고!!

그제서야 여주가 문을 열어 주었고,

윤기는 방으로 들어와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민윤기
여주야 김남준 이새끼 어딨어

이여주
어..? 남준오빠라니..?

이여주
ㄱ..갑자기 찾아와서.. 그게 무슨 말이야 ㅎ..

여주는 화난 윤기가 너무 무섭고

그런 윤기에게 거짓말을 치는것이 너무 떨려서

말을 더듬거렸다.


민윤기
여주야 내눈보고 똑바로 말해.



민윤기
김남준 이새끼 어딨어

이여주
.. '..어떻게 윤기오빠 완전 화난것 같아..'

태형이는 여주가 겁먹은 걸 발견하고

장농을 가르키며 윤기에게 말했다.


김태형
저기 있어요.

이여주
ㅌ..태형아!


김태형
빨리 대리고 나가시죠.

이여주
' 태형이.. 화났나..? '


민윤기
그래 고맙다.

윤기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장농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장농을 열면서 말했다.



민윤기
남.준.아. 여.깄.었.네.



김남준
으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ㄱ!!!!!!!

그렇게 남준이는 윤기에게 끌려갔고

주문했었던 스테이크가 왔고

태형이는 아무말없이 스테이크를 먹었다.

이여주
..'태형이 계속 스테이크만 보고 스테이크 먹네..'

이여주
'것도 화난 표정으로..'

여주가 스테이크를 안먹고

계속 태형이를 처다보았다.

그 시선을 느낀 태형이가 고개를 들어 여주를 보고 말했다.


김태형
왜 안먹어

이여주
아..머..먹어야지..!

여주는 놀라서 허겁지겁 스테이크를 먹었다.


김태형
..야


작가랍니다^^
'짐니슙꾹' 1빠아아아아아 축하드려여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