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이 된 너
수영장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8.05조회수 1791

태형이가 여주의 허리를 두팔로 감싸서 당겼다.

이여주
꺅!

여주는 짧은 비명을 지른뒤

그대로 태형에게 당겨져서

물이 빠지면서 태형이의 품으로 들어갔다.

이여주
으..놀래라..


김태형
헤헿ㅎ

이여주
김태형.. 너 이씨..

여주가 태형이를 밀쳐내고 수영장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김태형
우리 여주 삐졌어??

태형이는 여주 뒤를 따라갔다.


김태형
안그럴게에 한번만 봐ㅈ..

여주가 갑자기 멈췄다.


김태형
왜그래 여주야?

태형이가 여주한테 더 가까이 다가가자

이여주
힛

여주는 뒤도 안돌아보고 팔을 저어 태형이에게 물을 뿌렸다.


김태형
으악!!

이여주
아아ㅏㅏㅏㅏ

여주는 온힘을 다해 물을 뿌렸다.


김태형
그..그만..!!

여주는 그만할 기미가 안보였다.

이여주
으아라ㅏㅏㅏㅏㅏ

태형이는 하는 수 없이 고개를 돌려 뒤를 본 후

팔을 뻗어 여주에게 다가갔다.

여주는 뒤를 안보고 있어서

태형이가 다가오고 있는줄은 몰랐다.

그렇게 드디어 태형이의 손에 여주의 팔이 잡혔고

태형이는 그 팔을 잡아당겼다.

이여주
꺅!!

여주는 또 태형이의 품속으로 들어갔고

놀란여주는 고개를 들어 태형이를 올려보앟다.


김태형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태형이는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여주
'힉...'

이여주
..화나써.??


김태형
....어

태형이는 대답을 하자마자

여주를 몰아세워 수영장 끝까지 같고

여주의 허리가 수영장 끝에 있는 벽에 다았다.

이여주
윽..

태형이는 한손으로 여주의 뒷목을 잡고

나머지 한손은 여주 바로 옆 바닦을 집었다.


김태형
화나게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겠지?


작가랍니다^^
'INNERCIRCL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