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평범하게 사랑해주는 그대
모르는 사이에

URMYHOPE
2019.03.06조회수 6


석진
여보세요?


석진
일어나보세요...!


여주
크흥...


여주
후음...ㅇ...(자는중...)


석진
허, 미치겠네


석진
(집에 같이 데려갈까?)


석진
(아냐!!그럼 미친놈으로 낙인찍혀)


석진
(하...누군지도 모르는 여자 데리고 와서 개고생했네)

여주는 석진의 등에 업혀왔고

석진은 술취한 그녀를 경찰에 얘기하는 방법은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석진
하...그럼, 이분을 침대에 눕히고...


석진
잠깐만, 그럼 옷입은채로...??!

(옷입고 침대위에 올라가는거 극혐함)


석진
후....(이건 충분한 고민이 필ㅇ...)


석진
에이 시밬!!!

그렇게 석진은 자신의 침대를 포기하고 술냄새 가득한 여주를 눕혔다.


석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술냄새도 이케 많이 나고


석진
정신 못차리고 있을까...?


석진
에라이


여주
후앜!!


여주
잘자따...


여주
음...?(사태파악중...)


여주
(여긴 내방이 아니구 부엌 쪽에서는 음식냄새...?)


여주
잠만!!!


여주
현실판 우렁각시야???!!

(응아니야 여주야^^;;)


석진
...목소리 겁나 크네


여주
꺜!!!!


석진
옴마야아아....


자까
안녕하세여!!


자까
네..이케 석진이는 여주를 델꾸 옵니다ㅎㅎ


자까
(음 뭐 그렇다구요...)


자까
이제부터가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당


자까
댓글로 자까한테 의견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