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설레는 썰썰썰~♡♡
사귀다가 우울증걸린 썰..


나는 14년째 모솔이다

그런데 요즘 승관이가 부쩍 좋아졌다 나는 당연히 연애라곤 해본적 없는 터라 친구에게 톡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물어본다

-○○아..어떻하지?

- 일단 먹을거주면서 천천히 친해지고 친해지면 당당히 고백해

-알았어..

나는 일단 알았다고 보낸후 며칠후에 승관이에게 고백을했고

너무 기쁘게도 승관이는 내 고백을 받아줬다

하지만 기쁨도 유통기한 같은것이 있는것인지 내 기쁨은..얼마가지 못했다

왜냐면 승관이가 다른 여자애와 많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니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이 오기 시작했고

친구에게 울며 전화를 하여도 슬픈마음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내 기쁨은 떠나가기 직전이고..슬픔은..나에게 너무 많이 와버렸다...

(유랭작가)- 안녕하세요 유랭입니다 이 사연을 친구분이 보내주셨어요 너무 친한 친구분이 아파시니까 많이 걱정 되신것같아요

너무 많이 슬퍼한다고 보내주셨더라고요..

제가 다른 좋은 말은 못해드려요 하지만 슬프다고 좋게 해결되는 일 없더라구요..저도 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 제 고백을 받고도 딴데서 저의 뒷담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울고불고한 시간은 많은데 그 남자애와 진지하게 말해보고 오해를 풀 시간을 가지려고 생각만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싸울것같아 진지하게 말해볼생각을 바로 접었었습니다

그니까요 그렇게 슬퍼서 울것같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떼어내서 남친분과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얼굴보기 조금..걱정된다 하시면 전화가 제일 좋아요 서로의 목소리로 그 상대방이 어떤 기분일지 조금은 알수있는 방법이니까요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고 다들 말하잖아요 한번 해보세요 인연일지 사랑일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힘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