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 저를 연모하나요?
002_입궁

바부에얌
2019.02.06조회수 81


이지금
아.. 이제 정말로 입궁이구나..


은지
아씨! 이제 들어가셔요.


이지금
으응.. 갈게


은지
아씨는 수하궁으로 가시면 되네요!


이지금
진짜.. 가기싫다아...


은지
아씨 얼른오셔요!!


이지금
..으응..


이지금
우와.. 이쁘다..


은지
이제 여기가 아씨집이에요!


이지금
뭐.. 나쁘진 않네..


은지
그리고! 저도 여기서 생활하는거에요!! 너무 좋아요! 제가 궁에 올 줄은 몰랐어요!!


이지금
궁에서는 입을 조심해야한데.. 너랑 나처럼 친하게지내는 사람이 없데..!! 물론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ㅎㅎ 궁 안이 삭막하니 뭐.. 빈말은 아닐 수도..?


은지
정말로 행동을 조심해야겠네요.. 저처럼 이렇게 막 다니다간 목숨이 여러개여도 부족하겠어요..


이지금
그러게.. 난 방안에서 계속 있어야지 ㅎㅎ

10:46 PM
그날 밤


은지
아씨..! ㅂ..밖에에..!!


이지금
우응.. 왜에.. 자구있는데..


은지
바...밖에에...!! 폐...폐하가 오셨어요..!!


이지금
뭐...??

이지금은 빨리 복장을 정돈하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이민혁을 보자마자 허리를 굽히고,


이지금
폐하를 뵙습니다..


이민혁
고개를 들거라, 호오.. 너가 이씨가문의 장녀란 말이오..


이지금
예..


이민혁
앞으로 짐의 후궁역할을 잘부탁하네!


이지금
예에..!

이민혁은 할 말만하고서 자신의 궁으로 갔다.


이지금
흐음.. 후궁역할을 잘부탁한다는게.. 무슨 뜻일까 은희야..?


은지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욥!!헤헤


이지금
그래 뭐!ㅎㅎ 빨리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은지
네 아씨~!

흐음.. 끝이에요!ㅎㅎ 짧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