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12편 머리속에서 지워져만가는 너...


(주연) 음~~~ 개운하다! 간만에 푹~~ 잤네..

(주연) 밖이 시끄러운 걸 보니 나영이가 돌아왔나보네.....

끼익...

(지훈) 안녕! 내 이름은 지훈!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규~~♥.♥참고로 나도 뱀파이어라고 말해두지♥.^

(주연) 아... 그래 안녕?

(나영) 언니 그 오빠 아는 척 하지마.... 아주 못됐거든...

(주연)' 아닌것 같은데..'

(민현) 주연아! 어서 와서 밥먹어!~~♥.♥

(주연) 응! 오빠 금방갈께~~~^-^

주연이 밥을 다먹고 방에 들어가자, 넷(나영,성우,다니엘,민현,)은 모여 얘기를 했다...

(민현) 야! 박지훈 쟤는 언제왔냐?

(다니엘) 몰라... 어제 강나영이랑 같이 들어오던데....

(민현) 야, 강나영 니가 데리고 들어왔냐?

(나영) 아니... 밖에서 그냥 돌아가니고 있는데, 지훈이 오빠가 와서는 우리집에 간다면서 계속 따라다녀서 할 수 없이.....

(성우) 그래서 쟤가 널 따라왔단 말야?

(나영)......그렇다고... 볼 수 있지.....

다니엘은 그 흐름을 끊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나영도 다니엘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나영) 오빠 혼자 들어가자면 어쩌자는건데?!!

(다니엘) ........... 야

(나영) 왜?

(다니엘) 박지훈 좀 불러와봐

(나영).... 불러올게..

끼익...

(나영) 다니엘 오빠가 불러... 지훈이 오빠..

(지훈) 금방 갈께~

(지훈) 다녤~♥.♥ 나 불렀어?

(다니엘) 야! 넌 지금 웃음이 나오냐?

(다니엘) 니 때문에 우리 모두가 난처해진거 몰라?!!!!

(지훈) 내가 뭐, 어찌라고

(다니엘) 니 지금 나한테 시비거냐?

(지훈) 그래 시비건다 어쩔래?

(다니엘)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다니엘이 지훈을 때릴려고 할 때 성우가 그 손을 잡았다.

(성우) 다니엘... 그만해... 나영이도 보고 있고, 주연이도 괜히 이 사실을 알았다간 어색해질 뿐이야....

(다니엘) 야! 박지훈 너 다음번에 보자! 그땐 널 죽여버릴테니깐....

(지훈)....

지훈은 화가난 표정으로 자기방으로 가버렸고, 성우도 다니엘이 점차 안정되자 나영에게 맏기고 나가버렸다..

(다니엘)........

(나영).....

(다니엘) 나영아, 넌 내가 비참해?

(나영) 아니....

(다니엘) 너만은 날 안 버릴거라고 믿어... 그러니 날 버리지 않을거지?

(나영) 난 오빠 안버려... 난 오빠 동생이니깐...

(나영)' 많이 외로웠구나......'

나영이 다니엘을 안자 다니엘도 나영을 안았다.

나영은 그순간 느낄 수 있었다... 다니엘의 몸이 떨린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