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13편 조심해..

06:00 AM

새벽 6시...

(주연) 뭐야~~~ 새벽6시 밖에 안 됬나?

그냥 거실에 나가있을까?

끼.익...

(지훈) 안녕? 주연아?

(주연) 안녕!지훈아~~

(주연) ' 아무래도 지금 분위기가 안 좋은 듯 하다... 나머지 넷은 약간 화난표정이다..'

(나영) 나 오늘 밥 안 먹는다~~

(다니엘,민현) .......

탁!

(나영) 왠지 집안에 있으면 숨이 턱 막힌다...

(나영) 갈 곳이 없어도 나가는게 낫겠지......

나영은 재빨리 옷을 갈아입으며 생각했다..

(나영) '지훈이 오빠는 언제 갈란지...'

벌컥!

(나영) 다녀오겠습니다~~~

(다니엘) 어디 나가?

(나영) 바깥공기 마시러... 금방 갔다올게! 걱정마~♥.♥

(성우).알써~~^.^

(다니엘) 악! 왜 니가 대답하냐?!

(나영) 휴... 드뎌 집에서 나왔네...

(나영).다행히도 민현이 오빠 빼고는 잘 하는 듯

...... 그나저나 어디가지?라고 생각하던 나영은 갈 곳이 생각났는지 급히 달려갔다..

(나영) 헉...헉..허억...

그곳은 알고 보니 부모님의 무덤이었다

(나영) 엄마,아빠. 나왔어.....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난 믿을게...

05:00 PM

어느새 시간은 5시가 되었다...

나영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다..

(나영) 다녀왔습니다~

(성우) 갔다왔어?

(나영) 응! 주연이 언니는?

(민현) 니 방 본다고, 니 방에 가던데

(나영) 아~ 그래? 땡스 민현 오빠

덜컥!

(나영) 언니 뭐해?~~

(주연) 보다시피 침대에 누워있다...

(나영) 그래? 침대 좋으면 언니 오늘 여기서 잘래?

(주연) 정말 그래도 되?!

(나영) 응! 난 그냥 다녤 오빠랑 같이 자면되는데?

(주연) 진짜? 고마워!

(나영) 별말씀을~~..

풀석!!

(다니엘) 야! 너 왜 여기 눕냐?

(나영) 주연이언니가 내방에서 잔다 해서

(다니엘) 그럼 주연이 방에 가서 자셈

(나영) 시룬데~~^ㅜ^(메롱표정)

10:00 PM

(나영)10신데 여기서 자고 갈래~~

(다니엘) 에휴~~ 난 모르겠다..

나영은 추웠는지 갑자기 다니엘을 안았다.

(다니엘) 주연이는 어제일 눈치 못챘어?

(나영) 응. 완벽하게도....

다니엘이 나영을 안으며 말했다.

(다니엘) 그래? 그럼 다행이구^ㅂ^

(나영) 이제 잡시다~~~

(주연) 왠지 잠이 안오네....

(주연) '그러고 보니 할머니 안 본지 꽤 됐네...

(주연) ' 내일 함 찾아가볼까?'

(주연) 에잇! 일단 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