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16편 위험한 일......

그 시각 집은?.....

(주연) 으...... 너무 높은곳에 있네.. 지훈오빠한테 도와달라고 헤야겠다..

(주연) 오빠 내 방에 와서 저 상자좀 꺼내줄랭?

(지훈)구랭~♥ '드디어 기회가 제발로 걸아오다니 ㅋㅋ잘됬네'

나영이가 방에들어갈때 지훈이는 주머니에서 미리 마취제를 묻혀둔 손수건을 거냈다.

(지훈) 잘자 주연아~

(주연) 읍.... 으읍.....

털석!

주연은 기절 해 버렸고, 그런 주연이를 지훈이가 데리고 나갈준비를 했다.

그리곤 쪽지를 써 놓고 꺼름칙한 웃음을 짓더니 집을 나갔다.

(나영) 다녀왔습니다~

(다니엘) 왤캐 어둡지?

(성우) 아무도 없어요?

(민현) 단둘이 어디 나간거 아냐?

(다니엘) 그런가?

다니엘이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했다.

(나영) 왠지 불길한데..........

달칵!

나영이가 먼저 불을 키고 부엌으로 향했다.

(나영) 오빠!!!! 오빠들 이리로 와바!!!!!!!!!!!!!!

(다니엘) 왜? 무슨일인데?!

(나영) 역시 그사람은 지훈이오빠 행세를 하고 있던거였어.......

(민현) 예상은 했다지만, 일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쪽지- 안녕 얘들아? 잘 지냈니? 주연이는 내가 데려가서 잘 해줄테니 걱정하지마~ 아! 그리고 너네 지훈이 데리러 안오니? 킥킥 빨리오는게 좋을거야 안그럼 어떻게 될지모른다?

(나영) 씨×개××

(민현) 가자. 걔 죽이러

(성우) 휴....... 일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다니엘) 지훈이는 멀쩡하겠지? 잡혀간지 한달이 됬는데.....

(나영) 오빠, 그런 불길한 소리 하지마. 괜찮다고 지금은 믿어야되

(나영) 여기야! 내가 조사한 바로는 병원에 있다고 해.

(성우) 잠깐 마음의 준비 좀 하고....

(다니엘) 나도...

(민현) 그래. 너무 성급하지마 오히려 우리가 낚일수도 있어.

(나영) 알겠어. 그럼 1분 동안 마음의 준비 해. 그럼 됐지?

1분이 지나고....

(성우) 자! 들어ㄱ

성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영이가 병원문을 열고 들어가 수술실 방에 먼저들어가자며 문을 열었다.

끼익......

(???) 어서와. 오는길은 어땠니?

(다니엘) 야! 이 씨×개××야 장난치냐?

그때 성우가 수술대 위를 보더니 깜짝 놀랬다.

(성우).... 민현아 저 수술대 위를 봐.....

(민현) 누가 있어?

민현도 수술대 위를 보더니 얼굴이 굳어졌다.

수술대 위에는 몸을 구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다쳐져 있는 사람이 의식도 없이 누워있었다.

(민현) '주연이는 저기 구석에 기절한체 앉아있는데..... 그렇다면 설마?! 지훈이?

그렇다....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지훈이였다.

몸은 멍과 상처 투성이로 끔찍했다.

(민현) 성우야, 저 사람 지훈이야...

(나영) 저 사람이?!!!!!

옆에서 얘기를 듣고 있던 나영이가 깜짝 놀라 말했다.

다니엘은 화를 못 참았는지 힘을 써 ???을 기절시키고 있었다.

(나영) 잠깐 진저ㅇ

그순간 나영이는 움찔했다. 다니엘이 화를 진정하지 못하고 말아 건드리면 바로 공격할것같은 태세를 보였다.

(성우) 다니엘 진정하고 그 사람 밧줄로 묶어두기만 해.

(민현) 어서 지훈이랑 주연이 데리고 나가자!

그 순간 ???이 일어나더니 주머니에 손을 넣고 총를 거내면서 나영이의 목을 잡아 자기쪽으로 잡아 당겼다.

(???) 멈추는게 좋을거야 안 그럼 얘가 다칠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은 꺼름칙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헌터) 킥킥! 왜 겁나나 보지?

(민현) 알았어. 우리도 얘들한테 손 안댈테니 걔도 놓아줘.

(성우,다니엘) 야!!!!!!!

(민현) '걱정마 나한테다 생각이 있어.'

민현은 텔레파시로 다니엘과 성우에게 말했다.

(헌터) 내가 왜 그래야되지? 난 싫은데.

헌터는 말하며 총을 나영이의 머리로 갔다데고 방아쇠를 쏠까 말까 망설이다가 쏘았다

탕!

그 순간 경적이 흘렀고, 나영이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니엘) 내가 쟤 죽이고 만다!

(민현)성우야! 어서 다니엘 붙잡아!!!!!!!!!!!!!!!

다니엘은 성우가 잡을 틈도 없이 헌터에게 달려갔다.

다니엘은 헌터 손에서 총을 빼앗아 똑같이 머리에 쐈다.

탕!

헌터는 굴복하지 않고 말했다.

(헌터) 미×것들 뱀파이어 주제에

헌터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니엘은 이성이 돌아왔는지 나영을 등에 업히고 말했다.

(다니엘) 가자.....

(성우) 내가 지훈이 챙길게 민현이 네가 주연이 챙겨.....

(민현)........

터벅터벅

아무말 없이 셋은 걷기 시작했다.

걷고

또 걷고

또 또 걷고

한참을 걷자 드디어 집이 보였다.

철컥!

정적을 깬 건 다니엘이었다.

(다니엘) 나영이 내 방에 눕혀놓을테니까 지훈이는 나영이 방에 눕혀둬

(성우) 그래 알았어.

셋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다니엘 시점-

머리에서 계속 피가 흐른다...

그 못된놈 더 고통받게 해 줄걸 그랬다....

침대에 눕혀 피를 닦고 뭉대를 감아줘야겠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원했는데...

-성우 시점-

지훈이의 몸 상태를 보니 이곳저곳 다 피로 덮혀있다.

몸 상태를 보니 그 헌터란 놈에게 실험을 당한게 틀림없을것이다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길 원했는데.....

우리의 운명은 피할수 없나보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원했는데.....

-민현이의 시점-

다행히도 주연이는 무사하다

이걸 다행히라고 여겨야 될지 모르겠다.

나영이와 지훈이는 심하게 다쳐서 한달 정도는 못 깨어날것이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원했는데......

성우는 방에서 나와 다니엘에게 가보기로 했다.

다니엘은 지쳐 쓰러진것처럼 나영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다.

(성우) 다행히네. 멀쩡한것 같아서.

성우는 다니엘과 나영이에게 이불을 덮혀준다음 불을끄고 나갔다

(성우)'적어도 저번처럼 방에 처박혀 있진 않겠지..'

(성우) 굿나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ILOVEKANGDANIEL입니다

최근들어 연재를 하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좀 내용을 알차게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길 바래요.

아! 그리고 장면5 성우 시점에서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길 원했는데' 그부분과

성우가 거의 끝부분에 '적어도 저번처럼 방에 처박혀 있진 않겠지'의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연재를 잘 안한점 죄송하고,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게 보시길 바래요

그럼 작가는 이만 뿅!

-비하인드 스토리- 참고로 이건 성우의 시점

한달쯤이나 부모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무슨일이 일어낳는가 싶어 나는 애들을 불러 모아 가보기로 했다.

결과는 처참했다

그곳에는 알 수 없는 형태의 사람들이 누워있었고, 그곳에는 헌터가 있었다.

헌터는 우리들을 힐끔 보더니 창문으로 나가버렸다.

우리는 그제서야 알아챘다.

누워있던 사람들은 바로 부모님들이었다.

나영이는 울고 있었고, 그런 나영이를 다니엘이 달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집사아저씨가 오셨고, 바로 시녀들을 부르시더니 장례식을 치른다고 하셨다.

우리는 알 수 있었다.

헌터가 우리의 부모님을 실험체로 썼다는 것을....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다니엘은 방에 들어가 2달 내내 꼼짝하지 않았다.

겨우 다르고 달래서 밖으로 나오게했다.

나는 그때 생각했다.

나중에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