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17편 다행히도.....

다음날...

(성우) 음... 잘잤다. 그러고 보니 지훈이 상태가 어떤지 보러가야겠다.

성우는 바로 침대에서 내려와 지훈이에게 향했다.

벌컥!

(지훈)어?

(성우) 지훈아, 정신이.들어?

지훈이가 울며 말했다.

(지훈) 왜 이제서야 왔어ㅠㅠ 무서웠다고~~~~~

(성우) 울지마. 근데 너 몸은 괜찮아?

(지훈) 훌쩍...... 처음보단 괜찮아졌어. 근데 다른 애들은?

(성우) 아무래도 자고 있는 듯 해. 넌 안 피곤해?

(지훈) 난 괜찮운데..... 근데 배가 고파

(성우) 알았어. 기다려봐 내가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벌컥!

성우는 방에서 나와 부엌으로 향했다.

성우는 부엌으로 나와 요리 할 준비를 했다.

요리를 하고 나서 애들이 걱정이 되 확인을했다.

(성우) 주연이와 민현이는 괜찮고.. 그리고 나영이랑 다니엘도 괜찮은것같네~♥

성우는 그제서야 음식을 들고 지훈이에게 향했다.

(지훈) 다른애들은 괜찮아?

(성우) 아주 괜찮으니 걱정마 얼른 먹기나 해.

(지훈) 응! 우왕 맛있겠다♥

(성우)에헴! 당연히 이 옹셰프께서 만드셨기 때문이지

성우는 기분이 좋았는지 미소를 감출줄 몰랐다. 지훈이는 성우가 그럴 동안 밥을 먹고 약을먹었다.

(성우) 그럼 나 나갈테니까 쉬어~

(지훈) 그래

(성우) 늦게 일어날줄알았는데 엄~~~~~청 빨리 일어났네....... 뭐, 지훈이가 일어난걸 보면 나영이도 금방일어나겠네.

번뜩!

성우의 말이 끝나자마자 나영이가 일어났다.

(나영) 휴~~ 살면됬지. 암 그렇고 말고...

다니엘은 아직 자고 있는지, 움직이지도 않았다.

(나영) 이 오빠가 오히려 죽은 것 같구만... 누가보면 진짜로 죽은 줄 알겠다.

(다니엘) 으음...... 어? 너 일어났어?

(나영) 그래 일어났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잠을 자냐?! 누가보면 죽은 줄 알겠다!

(다니엘) 나 안 죽었눈데?

다니엘은 나영이 일어나서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말했다.

(나영) 하여간.......

나영이도 그런 다니엘의 반응이 좋은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주연) 음.... 잘잤다..

(주연) 으잉? 민현이 오빠는 왜 여기서 잔데?

(주연) ㅋㅋ 많이 피곤했나 보네.. 그냥 냅둬야겠다~~

(민현) 움냐... 뭐야 일어났어?

(주연) 응. 많이 피곤했나봐요? 우리 황민현씨?

(민현) 하나도 안 피곤했는데, 뭔 소리야 넌?!

(주연) 부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 두눈으로 다 봤거든요. 잘 자는거

(민현)......

(주연)ㅋㅋ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민현) 야! 너 거기서!

주연이에게도 민현이에게도 나영이에게도 다니엘에게도 지훈이에게도 다소 힘든 점이 있었지만, 오늘 만큼은 즐거운 하루가되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 ILOVEKANGDANIEL입니당.

오늘은 집으로 돌아오고나서 그 다음날의 이야기를 한번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번 편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