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같아

질투왕 이지훈!!!

"끄아아아..우짜지...흐헝...지훈이가 내남친이 된거야 진짜!!!!!!? 흐하...지금 전화해볼ㄲ...아니야 너무 집착같잖아!!!"

"집착?...아니야 내남친인데 뭘?"

"그래도 전화는 좀.."

"○○○치킨 마우스!!!!!!!!! 조용히해!!!!!!

*치킨마우스는 닭쳐 라는 뜻입니다

"니나 치킨마우스하세요!!!!!!!! 오빠라는 자 가 용돈도 않주고 오빠구실도 못하면서 어디서 지적질!!!?"

"남친생겼으면 남친안테 달라그래!!!!!!! 이 돼지야!!!!!"

"누가 돼지야 이 불곰아!!!!!!!! 닌 친오빠도 아니야!!!!!!!!!!"

"ㄲ!!!!!!!"

"ㅈ!!!!!!!"

"아 극혐 쟤랑 말똑같았어;;"

...아 나 전화...난 않걸었는데 왜 걸려져서 지훈이가 웃는소리가 다 들리는걸까...

"ㅈ...지훈아..?"

"풉ㅋㅋ"

"야 이지훈..너 그..그런거 아니거든? 내가 막 어!? 집착같아서 너안테 전화할까말까 고민했던거 절대 아니라고 알겠어!?"

"그래~"

"아 진짜 라고!!!"

"그래~"

"이씨.."

"귀여워ㅋㅋ 내일 데이트 할래?"

"내일? 나 내일은 안되는데.."

"그래? 그러면 내일 모래 만나자"

"응응!! 그때 문자로 시간보내줘!"

"그래 잘자고"

"웅!!"

난 당장이라도 내일 데이트 하자고 하고싶었지만 차마 공부때문에 그말은 할수없던 나이기에 눈물을 머금으며 참았다

"아오...이놈의 공부...지훈이랑 첫데이트도 못하고 말이야...공부 D져!!!!!"

"잠이나 자자 그냥..하.."

내일-(급전개 죄송합니다)

"...하..2시네 책챙겨서 카페 가야겠다"

"음...수학만 넣고 소설책도 한권"

나는 가방에 필통과 소설책 한권을 넣은후 내몸보다 큰 초록색 맨투맨과 스키니를 입고 검은색 코트를 챙겨입은후 집밖을 나섰다

띠링-

"어서 오십쇼 손님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저는 아메리카노 주시고 치즈베이글 2개 주세요"

"네 15600원 결제 도와드겠습니다"

"네 여기요"

"20000원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자리에 가서 대기하시면 자리에 가져다 드릴게요"

"네"

난 점원의 말에 대답한 후 창가쪽 자리에앉아 책과 소설책을 꺼냈다

"그녀의 몸은 그남자에게 살며시 멀어져갔지만 그녀의 마음은 그남자에게 더 좁혀져 갔다....이쁜사랑이네.."

"어!!? 너 ○○○아니냐!!?"

"어? 오빠!!"

"○○아 왜 여기왔어?"

"공부하려고..오빤?"

"난 과제 끝내고 이미가는중이죠"

"공부 잘하는 사촌 상대해주기 참 힘들어"

콩-

"아!!"

"이게 진짜 나대지마 이 잘생김 뿜뿜 왕자님은 이만 퇴장"

"오냐"

"야 ○○"

"지훈아!! 여기엔 무슨일이야?"

"남자 만나려고 우리 ○○○님께서 내 제안을 거절하신거예요? 아이고 눈물나네"

"구..구런게..아니고..찌후나....○○이가 미안해.."

"애교부리지마 안속아"

"응"

"..야 근데 그 애교 그거 한번만 더해줘 그러면 화풀께"

"...할까..말까...찌..찌훈아..아 못해!!! 포기!!!! 기권!!!"

"아아...한번만...싱가하단 마리야...웅?"

"뭐 뭘"

"아 애교오~한번만..웅? 마누라아.."

"이거 이지훈 3년치놀림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