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같아

짧은건 노노해!!! (악역 첫출연★)

"지훈 지훈 우리 놀러가자"

"어디로?"

"바다 바다!!"

"그럴까 그러면?"

"웅!!!"

"언제갈까?"

"지금!!"

"ㅈ...지금?"

"응!!"

"나 옷않챙겼는데? 너도 않챙기지 않았어?"

"내껀 다 챙겼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있는곳이 너네집이니까 너만 챙기면 되"

"아이고 ○○○대책없는건 알아줘야되"

"헤헤 빨리 챙겨 너 차 있지?"

"응 3대"

"3대..? 차?.."

"어 타고싶은 차에가서 타고 있어 혹시모르니까 차키로 다 열어둘께"

"응응"

나는 지훈이의 차고로 가니

○○○기니 ○○바겐 ○○쉐..전부 비싼 차잖아!!!!! 얘는 돈을 무슨!!!

"무슨 차를 타지...○○쉐를 타자"

덜컥-

"끄아아..편하다 지훈이는 언제오지"

10분정도 핸드폰을하니 지훈이가

가방을 들고 블랙 선글라스를 끼며 모델처럼 걸어왔다....간지난다 간지나

"이제 출발 할께"

"응응!!!"

ㅡ2시간뒤..

"끄헝...도착이다!!!!!!!!!!

"풉...빨리 바닷가부터 가본다음에 숙소로가서 밥부터 먹고 내일 놀자"

"응 응!!! 조아 조아!!"

"푸흐 그래"

나는 지훈이의 손을 잡고 바닷가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가던중 뒤에서 앙칼진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지훈오빠!!"

"송아령? 여기 어떻게 왔어?"

"난 당연히 내 생일파티 하려고 왔지~근데 옆엔 여자친구?"

"어어"

"며칠됐는데?"

"32일"

"그럼 내가오빠 뺏어도 별 아쉬움 없겠네?"

"허..저기요 말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우리 초면이예요 내가 당신한테 이런말 들어야될 이유 있어요? 난 없는거 같은데? 있는 집 따님같은데 최소한 예의는 지키며 사세요 듣는 사람 입장 고려도 않하는 분은 갑처럼 대하지 않을꺼니까요"

"와~여자친구 대한한분 구하셨네? 그래요 미안해요 근데 말이 시가 된다는 말이있잖아요? 조심해요 ㅎㅎ"

"송아령!!!!!!! 너 말 진짜 그따구로 할꺼야? 너 내가 어릴때부터 그 버릇 고치랬지 누가 예의없이 그렇게 말하래!!!"

"오...오빠..왜 화내..여태까진 이래도 화 않냈잖아.."

"않낸게 아니고 못낸거겠지 너가 그래도 어릴때부터 알아서 참았는데 실망이다 송아령 "

".....저거 때문이야!!?"

"뭐...?"

"저거 때문이냐고!!!!"

그순간

송아령이라는 여자의 뺨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