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당당한 년은 너가 처음이라
33 °차가워 지려고


< 태형의 말의 의미는? (5점) >

정답 : 3번, 나 곧 떠난다.

.

.

.


김 태 형
" ... 이만, 나가 봐야지... "

쿵-

지글 지글-


김 태 형
" ?...."


정 은 비
" 깼어? "


김 태 형
" 응.., 근데 이거 뭐냐? "


정 은 비
" 이거라니, 파스타다, 왜. "


김 태 형
" 오, 이런것도 할줄 아네? "


정 은 비
" 응 "


김 태 형
" ... 야, 나 고민좀 털어놔도 되? "


정 은 비
" 고민..? 뭐, 그래. "


김 태 형
" 내 친구 예긴데... "


김 태 형
" 어떤 여자애랑 너무 좋아하는 사이레, "


김 태 형
" 근데..., 곧 떠나야 한데."


정 은 비
" ...... ((표정 굳음 "


김 태 형
" ... "


정 은 비
" 야, 너 그거 너 예기지. "


김 태 형
" ... ㅇ, 아ㄴ.. "


정 은 비
" 속일생각 마, 너예기 맞잖아 "


김 태 형
" ... ㅇ, 어떻게.. "


정 은 비
" 고민이라더니, 친구가 왜 나오냐... "


정 은 비
" 너.. 진짜 떠나는거야? "


김 태 형
" 응..., 부모니 때문에... "


정 은 비
" .... 그럼, 여주는 알아....? "


김 태 형
" ... 아니ㅎ, 몰라. "


정 은 비
" .... 말, 안할거야? "


김 태 형
" 응, 안할거야.. "


정 은 비
" 하.. 야, 그럼.. "


정 은 비
" 여주한테, 상처만.... 주지마. "


김 태 형
" ... 그냥, 조금..., 차가워 지려고. "


정 은 비
" 뭐?... "


김 태 형
" ... 그게 최선이야, "


김 태 형
" 여주한텐 미안하지만.... "


정 은 비
" ..... 언제가는데? "


김 태 형
" 1달.., 뒤에. "


정 은 비
" ... 어디로, "


김 태 형
" 미국, "


정 은 비
" ... 뭐?! "

끼익-


한 여 주
" 우응... 니네, 또 싸워...? "


김 태 형
" .... 아, 아니야. "


정 은 비
" 후... 여주야, 더 자.. "


한 여 주
" 웅응.. "

쾅!


정 은 비
" ... 그래, "


정 은 비
" 다시.. 못와?... "


김 태 형
" .... 아마?....ㅎ "

< 작가의 사담 >

워워.. 도끼 내려 놔요... 진정 진정.. 허허허

나 죽이진 않을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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