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조폭마누라 하죠, 뭐
# 7. 마지막 밤




강태현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모아온
...?

...

쾅.-

"안돼, 시발럼아"


강태리
내가 허락 못해.

쾅 소리와 함께 태리가 교실로 들어왔다.



모아온
..?;;


최범규
모아온 얘기하니까 존나 빠르게 오네..


휴닝카이
ㅋㅋㅋ


강태리
네가 아무리 내 동생이라지만, 우리 깜찍은 절때 못 보네. (진지)


강태현
..허,


강태현
..허, 지랄


강태리
허어? 지이이랄?


강태리
너 어딜 하늘 같은 누나한ㅌ


강태현
몇개월 일찍 태어난거 가지고


강태현
유난이네


강태리
으흥?^^


강태리
그래, 너보다 몇개월 일찍 태어났다


강태리
그래서 우리 깜찍이랑 같은 학년이라 교실도 찾아올 수 있고, 활동도 같이 하는게 많네?


강태리
깜찍이랑 같은 학년이라.^^ (유치)


강태현
..


강태현
그래봤자, 고3


강태현
난 누나 고1때부터 알았는데ㅋ


강태현
야, 너 그거 모르지?


강태현
아온누나 유도선수 복 입고 유도하는거.


강태현
본 적 없지?ㅋ (유치22)


강태리
...ㅇㅁㅇ,,


강태리
ㅇ..우리 깜찍이가


강태리
유도를 했어..!?


휴닝카이
게다가 아온 누나 청소년 유도선수 출신이래요


최범규
..유명했지, 학교에서


최범규
여러 선배들의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어서..ㅋㅋ


강태리
...ㅇㅁㅇ


강태리
하앆, 어쩐지 우리 깜찍이 얼굴은 말랑한데 몸은 꽤 단단하더라

태리는 팔은 어느새 아온을 끌어 안았다.

주물주물,,


모아온
...


강태리
이게 다 유도로 다져진 몸이라는거지..??

태리는 반죽 만지듯 아온의 얖구리를 만지작 거렸다.


모아온
...(...이제는 볼에서 옆구리로 갔네)

아온은 그런 태리가 익숙해졌는지 태리가 그러나 말거나 감안히 있는다.


강태리
ㅎㅎ


강태현
...


강태현
...그거 성추행이야, 강태리.


강태현
손 떼라.

태현은 태리의 나쁜 손이 불편한듯 계속해서 태리의 손을 바라보았다.


강태리
ㅋ


강태리
왜, 넌 못해서 꼴받냨.


강태현
...(빠직)


모아온
...


모아온
...(시발, 그냥 둘다 꺼졌음.)


모아온
( 이 남매는 나한테 왜 이러는거..;; )

...

..

.





모아온
...하암

아온은 점심시간을 틈타 조용한 옥상으로 올라왔다.



모아온
...

..꼬르륵,,


모아온
...아,


모아온
...아, 배고파.


모아온
...오늘 급식 맛 없는데


모아온
김치찌개 먹고 싶다

아저씨가 만든..

...

철컥.-


강태현
김치찌개는 아닌데,


강태현
이건 어때요?

태현이 옥상문을 열고 들어왔다.

한 손에는 피자빵이랑 다른쪽 한 손에는 피#닉 주스를 들고


모아온
..?


모아온
뭐야..언제..


강태현
방금요


모아온
...아


강태현
점심 안 먹었죠?


모아온
응


강태현
이거 먹어요

태현은 피자빵과 주스를 건넸다.


모아온
어..고마워


지직.-

하압.-


모아온
..(오물오물)

아온은 태현이 준 피자빵 봉지를 열어 곧 바로 입에 넣었다.


모아온
오물오물))


강태현
이것도 마시면서 먹어요

주스를 건넸다


모아온
우믐..우응-


강태현
...(빤히)


모아온
..우물우물))


모아온
...


모아온
...넌 안 먹어?


강태현
아, 저는 먹고 왔어요


모아온
...으응-


모아온
움얌얌))


강태현
누나,


모아온
?


강태현
그거 맛있어요?


모아온
...(끄덕)


강태현
맨날 그거만 먹길래요


강태현
안 질리나해서


모아온
안 질려,


모아온
좋아해


강태현
...아,


강태현
...아, 그렇구나..//

태현은 순간 아온의 "좋아해"라는 말에 설레었다.

...


강태현
누나, 그 말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 돼요?


모아온
?


모아온
무슨말


강태현
좋아한다고


모아온
...;;


모아온
...너, 자꾸 놀리는거지?


모아온
어제밤 뭐 좋아한다느니, 반했다느니..--


모아온
일부러..--


강태현
아닌데, 그건 진심인데요


강태현
나, 누나 좋아해요


모아온
...

아온은 태현에 말에 잠시 말을 잃었다. 그리고는 생각이 많아지는 듯 했다.



모아온
내가..


모아온
내가..왜 좋은데..?


강태현
...말하자면 긴데 (싱긋)

...

..

.



1년전, 여름

17살이었던 태현은 학급 회장이었고 선생님을 도와 체육관에 있는 체육창고를 거치던 중이었다.


빠악.!!

하는 소리가 순식간에 체육관 전체로 울려 퍼졌다.


강태현
..!?

태현은 창고 물품을 옮기는 것을 멈추고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등장인물
오오오~~~~

등장인물
역시 청소년 유도 국대~~

라는 환호 소리와 함께 누군가 눈 앞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모아온
..(싱긋)

그것은 아온이었다.

하얀 도복에 단발 반 묶음을 질끈 묶고는 땀에 흠뻑 젖어있지만,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던 아온을

태현은 보았다.


모아온
..이번에도, 제가 이겼습니다 선배. (싱긋)

등장인물
...하, 그래그래

등장인물
너가 다 해라..ㅋㅋ

등장인물
국대를 어떻게 이기니..;;


모아온
ㅎㅎ



강태현
...

태현은 아온을 보고 놀랐다, 160도 안되는 조그마한 작은 체구에 180이 훌쩍 넘는 체급의 남성을 순식간에 업어치기를 했다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점점 아온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그 후로 매번 동아리 시간 마다 체육관에 들렀고, 유도부 경기를 힐끔힐끔 쳐다보곤 했다.

아온이 경기 뛰는 모습을

아온이 경기 안에서의 모습은 작은 체구임에도 상대를 삼켜버릴 듯한 아우라가 느껴졌다.

아온은 눈빛과 미묘한 표정에도 짙은 무게감과 쓰러뜨린다는 확실한 믿음이 담겨있어 선수로서 빛나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아온의 뒤를 쫓다, 자잘한 아온의 관한 얘기도 주워 듣곤 했다.

이름은 모아온, 나이는 18살, 청소년 유도 국대 출신이란거와..

피자빵을 좋아한다..

별것 아니지만, 태현에겐 좋은 찬스였다.


그렇게 태현은 매일 아침마다 아온이 좋아한다는 피자빵을 가져다 놓았다.


모아온
...?


모아온
이게 뭐야.


모아온
이게 왜 내 책상에..


모아온
...(유도부 선배들이 주고 간건가)

아온은 매번 책상 위에 올려둔 피자빵을 맛있게 먹었다.




강태현
...다행이다,,


그렇게 몇달을 이어갔지만, 어느새부터 그럴 수도 없게 되었다.

가을 초, 아온이 학교에 나오는 날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동아리 시간마다 안 빼 먹고 열심히 하던 아온이었는데, 어느새인가 오는 날이 줄어 들었고 2학기 겨울이 다가왔을 때에 유도부에서는 아온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뒤늦게 유도부 지인으로 들은 얘기로는 아온이 유도를 그만 뒀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학교도 곧 자톼할 수 도 있다는 말과 함께..



이름과 반이 어딘지만 알았던 태현으로서는 더이상 아온에게 다가갈 방법이 없었다.

아온의 주변 사람들도 연락이 끊겼다고 들 말하고, 주변 친한 친구도 없었다고 한다.

태현은 후회했다.

이 전에 말이라도 한 번 걸었봤더라면..

아온누나는 매일 아침마다 빵을 책상에 두고 다녔던 내게 누구였는지도 모르겠지..


강태현
...


최수빈
최범규 왜 이렇게 안 와


휴닝카이
그니까오


휴닝카이
전화도 안 받아요


강태현
오겠지.


강태현
뭐, 형이 한 두번 늦게 들어오나요ㅋㅋ

그로부터 반년이 흘렀다.

아온아라는 사람을 마음속에서만, 내 기억 속에서만 점점 묵혀가던 때이다.

그런데,

철컥.


최연준
야, 너 왜 이렇게 늦ㄱ..


모아온
안녕하세요


최연준
?


강태현
...(!?)

아온이었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은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지금껏 그렇게 닿고 싶었던 사람을 드디어 마주했다.


강태현
...하, 진짜..(중얼)

그렇게 태현은 자신의 마음속에만, 기억 속에서만 묵혀두었던 아온에 대한 감정이 다시 비집고 나오기 시작했다.

...

..

.



그랬죠


강태현
ㅎㅎ


모아온
...(아..)


모아온
...(진짜인가봐..)

아온은 태현의 얘기를 듣고 나니 어젯밤 갑작스러운 고백이 진심이었다는 걸 체감했다.



모아온
...


모아온
...그게, 나는


모아온
...그러니까..

아온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막막했다.

받는 고백은 처음이었고, 고백을 해준 상대가 태현이었다니..

알아간지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식구 처럼 생각했던 아이었기에

희망고문하기도 싫었고,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았다.

나는 거절이란 아픔도 알았고 상대가 날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사랑을 줄듯 말듯한 희망고문이 얼마나 아픈지 알았으니까..



모아온
...


강태현
...


강태현
...(피식)



강태현
누나, 대답은 안 해줘도 돼요


모아온
..?


강태현
대답 바라고 한 고백도 아니기도 하고..


강태현
..그냥, 알아줬음에 해서


강태현
그런 거예요


강태현
부담 갖지 마세요


모아온
...


모아온
...응


강태현
...그냥 알고만 있어줘요


강태현
...한 사람말고도, 주변도 있다는거.. (중얼)


모아온
..?


강태현
저 그럼, 갈게요


강태현
다 먹고 나와요


모아온
..어, 응.

그렇게 태현은 옥상을 나섰다.


...


모아온
...


모아온
대답을 바라진 않지만 알아줬으면 하는 고백이라..


모아온
...


모아온
...오히려, 더 간절한게 아닐까

...

..

.




최범규
아- 드디어 끝났어--


최범규
가서 게임이나 해야지ㅋ


휴닝카이
...형, 고3 맞죠?;;


모아온
ㅋㅋㅋ


강태현
누나도 웃을 때가 아닌데요ㅋㅋ


모아온
...아 진짜--;;

팍.))


강태현
아, 누나가 때리면 진짜 아파요;ㅋㅋ


모아온
-.-


빵빵.-


휴닝카이
어, 연준이 형!


최연준
목 빠진다, 빨랑 와라-

연준은 교문 앞에서 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아온
..!


최범규
형, 회사 안 가요?


최범규
이렇게 데리러 와도 돼요?


최연준
최수빈한테 몰아주고 왔지


강태현
...그냥 일 내팽개치고 온거잖아요;;


최연준
ㅋㅋ


모아온
근데 요즘 자주 데리러 오네요


최연준
응?


최연준
왜, 싫어?


모아온
...


모아온
...아뇨, 좋아요 0_0,,


최연준
...'피식'


최연준
얼른, 타

...


철컥.-


최범규
집이다아-


최연준
뛰지마, 인마


최범규
네네-



최연준
태현이는 얼른 짐 가지고 와


최연준
차로 데려다 줄게


강태현
네


최범규
?


최범규
뭐야, 강태현 어디가?


모아온
짐은 왜..


강태현
아,


강태현
저 오늘부터 짐 빼요


모아온
!?


최범규
에엥!?


휴닝카이
왜 무슨일이양..!?


최연준
태현이 집에 가기로 했대


최범규
집에!?


모아온
화해한 거야?


강태현
응, 덕분에요


강태현
이제 그만 걱정끼치고 들어가려고요


강태현
저도 노력해봐야죠


휴닝카이
...(찌잉-)


휴닝카이
잘 생각했어ㅜㅜ 진짜..ㅜㅜ


최범규
그렇게 안 갈것 처럼 굴더니.


최범규
..왜 갑작스럽게 가냐 진짜


최범규
배신자.


최범규
...(뭉클)


강태현
ㅋㅋㅋㅋ


강태현
왜요, 아쉬워요?ㅋ


최범규
그래 짜식아


최범규
너 없음 우리 아침 누가 해줘


강태현
...;;


강태현
해 먹으라고;;


휴닝카이
ㅋㅋㅋㅋ


모아온
ㅋㅋㅋ


강태현
하 진짜ㅋㅋ;;


모아온
...잘 됐다, 그래도


강태현
..네, 고마워요


강태현
누나 덕분에..(싱긋)


모아온
으응-



최범규
...


최범규
아, 진짜 저 둘 분명 뭐가 있다니깐

범규는 태현과 아온을 가르켰다.


휴닝카이
사귈려나봐용ㅋㅋ


휴닝카이
분위기 모야모야~


최연준
?


최연준
둘이 사귄다고?


모아온
..!?


모아온
..아니, 아니에요!!


강태현
..ㅋㅋㅋ


강태현
그런 거 아니에요


최범규
아니긴 뭐가


최범규
좋아한다며, 모아온.


최연준
...?


최연준
...이것들이, 남녀칠세부동석에 뭐?


최연준
내가 식구 끼리는 연애 금지라 하지 않았나.


최연준
가뜩이나, 혈기왕성한 고삘이가.


최범규
아이 뭐 그럴 수 있죠


최범규
요즘 세대에 남녀칠세부동석이라뇨


모아온
...;;


강태현
어차피, 저 나가잖아요


강태현
걱정마요, 형..ㅋㅋ


최연준
..--


최연준
그래, 얼른 짐이나 가져와


최연준
늦는다--

연준은 조금 언짢은 듯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괜찮아진듯 했다.



휴닝카이
근데 태현이 지금 가야 돼요?


휴닝카이
이렇게 허무허게 가버리면 너무 섭하잖아용..


최범규
그니까.!!


강태현
뭐, 마지막 날 파티라도 해요?ㅋㅋ


최범규
오, 좋다.


휴닝카이
파티 좋아요!!


강태현
누나도요?


모아온
응, 하자


모아온
마지막이니까


최범규
ㅇㅖ!!!


최범규
일단 치킨 시켜- ㄱㄱ


휴닝카이
케잌도 용!!


최연준
...허,


최연준
아주 신났네 신났어.


모아온
ㅋㅋㅋㅋ


최연준
그래, 마지막날이니까 마음껏 해


최범규
아예압-


...

우리는 그렇게 태현이와 함께하는 마지막날 파티를 시작했고

먹을 것이며, 파티용 풍선과 팻말을 붙여놓고는 오랜만에 떠들썩해진 집이었다.

중간에 수빈이 케잌을 들고 집에 오면서 파티의 마지막 클라이맥스인 케잌에 초를 꼽고는 이제 집에서의 마지막이었던 태현이의 소원을 빌었다

범규는 눈물이 터졌고, 카이 또한 울먹였지만 정작 태현이는 그런 형과 카이를 보곤 웃음을 터틀렸다.

아온도 왠지 아쉬운 마음이었고, 모두가 그동안 태현이와 함께 했던 날들을 다 함께 회상하기도 했다.

그렇게 초를 불고서도 마지막까지 함께 지낸 태현이와의 추억을 꺼내며 웃고 우는 왁자지껄한 마지막 파티를 보내었다.



최연준
이제, 늦었다


최수빈
슬슬 정리할까?


최범규
아 벌써요?


최수빈
태현이도 이제 집에 가야지


휴닝카이
힝..


강태현
ㅋㅋ


최연준
태현아 가자, 데려다줄게


강태현
네


최범규
...잘 가라--


휴닝카이
태현아 조심히 가ㅜㅜ


강태현
네, 다들 학교에서 봐요


최수빈
가끔씩 집에도 놀러와


강태현
네, 형들도 만나러 가야죠


모아온
안녕, 잘가


모아온
학교에서 봐


강태현
네, 누나도요 (싱긋)


최연준
가자, 태현아


강태현
네

그렇게 짐을 챙긴 태현이와 연준은 집을 나섰다.


...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최수빈
이제, 정리 할까?


휴닝카이
넹


최수빈
카이는 먹은거 다 치우고, 범규는 쓰레기 버리고 와


최수빈
아온이랑 난 풍선이 뜯자


모아온
네


최범규
네에-


그렇게 우린 마무리된 파티의 뒷정리를 했고, 늦은 시간 각자 잠자리에 들러 방으로 향했다.

...

..

.


털썩.-

아온은 파티에 실 것 놀다가 지친 몸을 이불 속으로 파묻었다.



모아온
..으믑-

아온은 눕자마자, 이제 집에서 태현이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막 적응하고 친해진 것 같은데, 더 함께 있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었던 것 같다.

비록 짧은 4개월이라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식구처럼 생각하고 지냈으니까

그새 정이 들었나 보다.



모아온
...하암,

몸은 이미 피곤한지 무겁게 눈꺼풀이 내려 앉아왔다.

그리고 점점 눈이 잠길 직전

똑똑똑.-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스르륵 열리며, 문틈 사이로 비쳐오는 등불이 아른거렸다.


모아온
..?


" 잤어? "

...

..

.





작가
다음화에 계속-


작가
ㅎㅎ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에용


작가
재정비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작가
죄송합니당..


작가
그래도 분량 꽉꽉 채웠으니 봐주십셔..


작가
다음화 분량을 합쳐서 오늘 분량으로 꽉꽉,, 넣엇음다.


작가
떡밥도 있으니 한 번 더 자세히 봐주셔도 좋을것 같네용


작가
그럼, 이상 작가였습니다.



작가
감사합니다.💓


손팅해주면 빨리 오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