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brutes

01. Première ré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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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주 소개를 안 했더라고요...허허

이여주

나이는 18 살, 승관과 같은 반이며 승철 무리에게 찍혔다
근데 찍힌 뒤로 그 13 명이 자신을 좋아하자 많이 당황한다.

***



"아...쌤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네?"




"여주야 선생님이 뭐라고 할 거 같니?"




선생님의 물음에 여주는 약간의 고민을 한 후 
"여주야 좋은 말로 할 때 꺼지렴...?" 이라고 대답하자 선생님
께서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여주의 가방을 잡고 웃으며,




"역시 우리 여주 참 똑똑해, 정답이야 운동장 돌고 들어가~"




라고 말하자 여주는 "아...쌤 제발." 이라고 때를 썼지만
안 통하자 그냥 포기하고 운동장으로 달려갔다 짜증을 내며.



"으...매정한 쌤 짱 싫어."



여주는 운동장이 돌기 싫어서 도는 척하다가 타이밍을
재고 교실로 막 뛰어가는데 누구랑 부딪쳐서 넘어졌다.



"씨× 뭐야."


"죄송ㅎ, 지훈 선배...?"



망했다. 하필이면 부딪쳐도 일진 무리랑 부딪치냐 그것도
성격 안 좋다고 소문 난 선배랑...내 인생 ×졌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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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냐?"



"네?"



"너 뭐냐고."



"ㅇ, 이여주...입니다."



"몇 반."



갑자기 초면에 이름과 반을 불어보는 지훈이 이상했지만
지금 따졌다가는 자신만 피해 받는 걸 알고 있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지훈의 물음에 답하는 여주였다.



"2 학년 1 반이요..."



"부승관이랑 같은 반이네, 알겠어 가 봐."



"ㄴ,네!"



***



"드르륵"



"...기 빨려."



"네 또 지각한 이여주 씨?"



"부승관 조용히 해."



같은 반이자 짝인 "부승관" 일진 무리지만 의외로 착한 성격이고 잘생긴 얼굴에 인기가 많지만 친구인 나한테만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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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매점 갈래?"



"음...그럴까."



"웅웅 가자!"



"그래, 매점 가자."



여주의 대답에 승관이 아이처럼 해맑게 웃었다, 여주는 그런 승관이를 보고 "얘냐, 매점이 그렇게 좋으세요?" 라고 말하며
승관이를 바라보자 승관의 귀와 볼이 살짝 빨개졌다, 그치만 여주는 그닥 신경 쓰지 않고 교실을 나갔다, 그러자 승관이 당황하며 문을 바라보다 여주를 따라 교실을 나갔다.



"ㅇ, 야 이여주! 같이 가!"



"네가 빨리 와."



"어? 부승관!" ??



"승철이 형...?" 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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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승관 어디 가냐~" 승철



"친구랑 매점가는 중인데요." 승관



"와...철벽남 부승관한테 친구? 그게 누구냐." 승철



"이여주라고 같은 반 친구요." 승관



승관의 대답에 승철을 주변을 둘러보다 살짝 거리가 있는 곳에 있는 여주를 발견하고 여주에게 다가가자 여주와 승관이 크게 당황하자 승철은 무시하고 여주 앞에서 멈췄다.



"안녕 너 이여주 맞지? 이쁘게 생겼다." 승철



최승철" 잘생기고 키도 큰 선배라서 인기는 많지만 철벽인 선배라서 고백 받거나 그런 상황은 은근 적은 선배이다.




"네, 제가 이여주인데요?" 여주



"승관아, 이렇게 이쁜 친구가 있으면 소개 해주지." 승철



승철의 말의 승관이 살짝 당황하며 "제 친군대 굳이요...?"
라고 대답하자 승철이 피식 웃으며 승관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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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가, 내 친구고 내 친구가 네 친구지." 승철



"그런 개논리가 어딨어요, 선배." 여주



***





첫화인데 노잼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