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brutes

39. Je vais le pre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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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야, 적당히 해라. 여주가 참으라 해도 못 참을 거 같다"
"전학생이면 이 학교 소문부터 좀 물어보고 알아와." 정한



"네? 소문이라뇨, 전학 온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헐 혹시"
"저 전학 온다는 게 소문 났어요? 대박 나 인기 스타네." 채은



"바보인 거야? 아니면 그냥 병신인 거야? 궁금하네." 승관



"병신인 거 같지만 우리는 착하니까 바보라고 해주자." 지수



"...뭐야, 반응이 왜 이래? 그래서 학교 소문이 뭔데요 오빠"
"퀴즈도 아니고 좀 알려줘요! 제 관련 소문인 거예요?" 채은



'쟤 방금... 정한 선배한테 오빠라고 부른 거야? 정한 선배는 다른 사람이 오빠라고 부르는 거 진짜 싫어하는대 특히 쟤
이채은인가 김채은 같은 여우가 부르면 더 더욱 싫어하는데, 근데 이상하게 내가 부르면 좋아하더라 오히려 막 오빠라고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아, 다른 선배들도 다 그렇지만 이상해 아 아니 이게 아니라 이제 쟤 어쩌냐... 이미 빡친 사람을 더 빡치게 만드네 그것도 재능이다 재능이야 이제 망했네.' 



"여주한테도 겨우 들은 오빠를 너한테 들으니까 기분이 좀"
"개같다? 그리고 너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냐, 아 설마 너"
"박지윤 친구? 맞네 박지윤이 보낸 거, 여주 질투해서." 정한



"ㅁ,뭐래 아니거든요? 그리고 박지윤이 누군데요?" 채은



"있어 너처럼 여우 짓만 존나게 하다가 우리한테 찍혀서"
"참교육 당하고 전학 온지 하루만에 다시 전학 간 애."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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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때문에 여주랑 정한이 형이랑 가짜 연애도 했다고, 존나"
"빡쳤는데 하루도 못하고 몇 시간만에 끝났어 개꿀." 명호



"내 생각엔 너 정한 선배한테 욕 먹을 거 같아 명호야." 여주



"역시 여주는 날 아주 잘 안다니까? 명호야 닥치자." 정한



"...이여주 선배들부터 애들까지 다 뺏을 거야, 두고 봐." 채은



"후다닥_"



"쟤 방금 무슨 개소리를 하고 간 거야? 개소리 때문에 쟤가"
"한 말들 기억이 안 난다, 또라이도 아니고 뭘 뺏어." 승관



'걱정 마, 쟤가 뺏어도 너희랑 선배들이 넘어가도 난 안 뺏겨
김채은 어디 한 번 뺏을려고 노력 해 봐 내가 과연 뺏길 거
같아?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 내가 지켜 그리고 오빠들이랑 애들은 네가 아닌 나를 더 믿어주고 배려 해주고 나도 그
사람들을 믿고 배려하고 좋아하고 있다고, 못 뺏을 걸?.'



***


많이 짧죠...? 제가 과제를 다 못해서 미안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