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냥냥 해주까?
강여주: 꿈이 더럽게 설레네 증말..ㅎㅎ
' 웃는거 나만 보고싶으니까 '

강여주: 꺄아 미친미친미친..!!!!
최범규: 아아ㅏㅇ!! 아파 강여주!
강여주: 어라? 내가 너 때렸음? ㅈㅅ
최범규: 아 진짜 어이없네 강여주 ㅡㅡ
강여주: ㅎㅎ 아 맞나 나 꿈에서 너 나옴
최범규: ? 내가 왜 너 꿈에 나와 나 좋아해? ㅋ

강여주: 어머 망상 심한놈이네
최범규: 학교나 가자 ㅋ
강여주: 눼눼~~^^
최수빈: '아이고오 질투나 연쥬니~?'
최연준:(여주와 범규를 유심히 바라본다)

강태현: '아니 요정이란 사람은 눈치가 없어요?'
최수빈: ' 아니 왜애~ 장난친건뎅 ㅠ '
강태현: ' 사랑은 장난이 아니예요 '

최수빈:' 힝, 네에..'
최연준: 나 잠깐 아일랜드 다녀온다?
강태현: 아일랜드는 왜
최수빈: 태현이 너도 다녀와~ 여주 지켜보고 있을게~
강태현: 눈치 없는짓이나 하지 마세요
최수빈: 아잇 알겠어! 얼른 다녀오기나 해
최연준: 앙뇽~
최수빈: 앙뇽~ 흐핳핳!!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업시간
범규가 수업시간에 내 자리에 쪽지를 던졌다
강여주: '이건 또 뭐람?'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강여주 멍청이 ㅋ
최범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여주: 뒤진다 최븜구..^^(이 악물고 말한다)
최범규:'디징다 챼뱸걔~'
강여주: 너 죽고 나 죽고다 이 자식아!
쌤: 강여주!! 복도로 나가!
친구1: 잘 하는 짓이다 진짜
친구2:으휴
강여주: 아니 쌤 저 억울해ㅇ
최범규: 저도 같이 떠들었으니까 저도 나갈게요
쌤: 아이고? 끼리끼리도 하시네요 얼른 나가!
강여주: 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sland
강태현: 강여주 걔 때문이지?
최연준: 응..솔직히 실제로 대면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강태현: 성격을 바꾸고 첫인상 바꿔야지
최연준: 후웅..그게 쉽냥..

강태현: 너 은근 웅냥냥 대구나?
최연준: 그런가? 모루겠네
강태현: 꿈 속에서라도 조금 애타게 만들어봐
밀당도 좀 하고
최연준: 나 조금은 밀당 했눈데...
강태현: 강여주 애 타게 만들면서 밀당을 해야지

최연준: 어떻게 애타게 해?
강태현: 많이 웃어주지 말고 웅냥냥 해대는거 조금씩만 해
아주 조금
최연준: 웅 그리고
강태현: 실제로 대면 하면
!/= /^#^ %×/★~/ ;₩!/ ×/^
최연준: 오케이! 접수!
강태현: ㅋㅋㅋ 이제 가자
최연준: 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넌 또 나와가지고 지X...
최범규: 나와준거에 감사히 여겨
강여주: 아이고 고맙습니당^^
최범규: 치마 안 춥냐

강여주: 그럼 안춥겠니?
최범규: 에휴...
범규는 자신의 마이를 벗어 여주의 무릎에 덮어줬다
강여주: ?? 뭐하는거야?
최범규: 가만히 있어 그냥
강여주: ㅋㅋㅋ 최범규 매너는 인정
최범규: ㅋㅋㅋ

최수빈:' 호오~ 귀 빨개지는 것 봐
연준이가 질투 할 만 하는데?'
최연준: 우리 와써요~
강태현: 아 ;
태현이는 재빠르게 연준이 눈을 가렸다
최연준: 웅? 왜??
강태현: 아직은 보지 마 조금 이따 봐
최연준: 아니 왜..!
강태현: 조금 이따 보랬잖아..
최연준: ......되게 거슬리게 하네 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야 최범규! 오늘 피방 어때?
최범규: 여자애가 남자애 처럼 노냐 ㅋㅋ
강여주: 남자 여자 어딨냐^^ 한 다이 뜨자!
최범규: 오~냐 내가 발라주마
최수빈: 호오~ 태현아 너가 피시방 알바역할 할래?
강태현: 이건 뭔 개소리..
수빈이가 옆구리를 찌르며 눈치를 주었다
강태현: ㅇ..아;
최연준: 아따 되게 거슬리네~? 

최수빈: 크흠흠! 그래서 강태현! 너가 알바역 좀 해라!
최연준: 후움 내가 하고 싶다
최수빈: 너가 됐었으면 진작에 했지 ㅠ
강태현:..후.. 다녀올게요
최수빈: 진짜?? 얼른 다녀와!!
강태현: 최연준 뭐 전하고 싶은말 있냐
최연준: 내가 질투난다 했잖아. 라고 전해줘
강태현: ㅇ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아 최범규!! 거기에 궁을 쓰면 어떡해!
최범규: 아 왜! 계속 힐 줬잖아!
강여주: 궁을 나한테 써야지 이 멍청아!!
최범규: 너한테 힐 안할거임 알아서 해^^
강여주: 이 미친놈ㅇ..
강태현: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강여주: 앗 감사합니다!
( 헐 진짜 잘생겼다 미친)
최범규: 왜케 알바생 뚫어져라 쳐다보냐 ㅋㅋ
강여주: 야 저 알바생 존잘아니냐?
최범규: 내가 훨 잘생김

강여주: 너 뒤진다
최범규: 맞는말인ㄷ...
강태현: 손님 이거 누군가가 전해달라네요
잠시만 귀 좀
강여주: 네?
강태현: "내가 질투 난다고 말했잖아."(속닥)
강여주: ..어?
강태현: 좋은 시간 보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태현: 이정도면 잘 한거지?
최연준: 웅 완전 짱짱맨
최수빈: 잘했다 태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 알바생이 나한테 말해준 내용 누가 말한거지?'
최범규: 왜이렇게 멍을 때리냐
강여주: 응? 아 그냥..
최범규: 근데 아까 알바생 분이 너한테 뭐라 하셨어?
강여주: 응? 아무것도 안했는데?
최범규: 구라 티가 딱 난다 나
뭔 일 생기면 말해

강여주: 알겠다 ㅋㅋㅋㅋ 조심히 가셈
최범규: 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후으으어 연준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ㅠ
근데 아까 그 알바생..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착각인가
강여주: 어휴 몰라 잘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여주: 이제 연준이가 나오겠지? 연준아~
최연준: 웅? 와써?

강여주: 헐 연주나 방금 뭐라 말했어? 웅 이라고 한거야??!?
최연준: 응
강여주: ......
최연준: 왜 ㅋㅋㅋㅋㅋㅋ
강여주: 너 웅냥냥 대는거 개기엽다...
최연준: 진짜?
강여주: 응! ㅋㅋㅋㅋㅋ
그니까 다시 해줘
최연준: 시로
강여주: 흐어 ㅠㅠ 기엽다 ㅠ 아 계속 해주라 ㅠ
최연준: 싫어요! 안대여 하지마세야!
강여주: 아 제바아아알 ㅠ
최연준: 시러 ㅎㅎ
강여주:...흥 나 삐질래
최연준: ?? 아ㅏ아ㅏ아 왜
강여주: 누구세요 ㅡㅡ
최연준: 당신 애인이요

강여주: ...장난치지 마세요!!!!
최연준: ㅋㅋㅋ 연쥬니예요~
강여주: 전 그런 사람 몰라요 ㅡㅡ
최연준: ㅋㅋㅋ 개기엽네 ㅋㅋㅋ
여주야
강여주: 뭐요 ㅡㅡ
최연준: 웅냥냥 해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