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 : Jeu de la mort surpuissant

Apt. : Jeu de la mort surpuissant Épisode 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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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6]






총알이 윤기에게 가까워 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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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은 윤기가 총을 맞는 장면을 볼 수 없기에 눈을 찔끔 감았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안 들려온 걸 알아차리곤 눈을 떴다.




"...결계..?" 지민

"..."


7명에게 결계가 씌어졌다.




여주는...

적을 상대하러 총의 원인지를 쫓았다.




"..." 윤기

여주가 가는 길을 쳐다보는 윤기.



"형 빨리 정국이랑 석진 형 독 빼야지!!" 지민




.
.
.



그렇게 어찌저찌 독은 다 없앴는데..
여주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총알을 맞은 정국과 석진도, 덜 아파하긴 했지만 독만 뺀 상태라 총알이 아직 박혀있다.





한편 여주




스스슥-


상대팀은 나무를 타며 여주를 피해 도망가고 있는 중이다.



"...!" 상대팀


여주를 따돌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뒤돌아본 상대팀은 여주를 보고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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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여주 상태는 살기가 장난아니거든.





당황한 나머지 나무에서 결국 떨어지고 마는 상대팀.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진짜 살려만 주신다면.!!" 상대팀



탕-




여주가 쏜 총알은 상대팀의 심장에 관통했다.



죽은 것만 확인 하고 미련없이 고개를 돌린 여주




"그니까 누가 내 사람들 건들래?"



.
.
.







터벅터벅-

여주는 팀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 윤기




어제 일 때문인지 다들 딱히 반기지는 않았다.





"..."


아파하고 있는 석진과 정국을 잠깐 바라보고는


터벅- 터벅-


남준에게 다가갔다.



"..?" 남준



옆에 지나가고 있던 토끼를 데려와 남준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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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기억 읽어주세요."


생뚱맞는 말을 하는 여주에 주변에 있는 4명이 여주에게 시선을 돌렸다.


"응...?" 남준



"못 읽어요?"


"읽을 수는 있는데..."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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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하..." 



"형!!" 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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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정국

"ㅈ.정국아!!" 지민



고통스러워 하는 둘을 보고 눈썹을 찡그린 여주는 남준에게 토끼를 더 내밀며 재촉했다.



"..빨리 좀.."


남준은 어쩔수 없이 토끼의 기억을 읽으려 가까이 갔다.




남준의 토끼의 기억을 읽기 시작했고, 팀원들은 대체 왜 그러냐는 듯 쳐다봤다.


.
.


"다 읽었는데..?" 남준


여주는 남준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고 이내 일어나 석진에게 다가갔다.




텁-

"...뭐하냐?" 윤기
여주의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아까부터 이상행동을 하는 여주였는데 그리고 석진이한테 다가간다? 윤기는 딱 생각이 났지

'어제 나한테 한 것처럼 석진형한테 공격을 하려는건가'




하지만 윤기의 촉은 틀렸다.


"비키세요, 니 친구들 뒤지는거 보기 싫으면."




"..."윤기



어쩔 수 없이 손목을 놓고 뒤로 물러나는 윤기.







"..."


"ㅁ..뭐하는거야" 석진

간당하게 정신을 붙잡고 있는 석진이 여주에게 물었다.


"살려주려고 하는거니까 피하지는 마세요, 피하면 곤란해지거든요?"



아까 남준이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해서 석진의 기억 속을 읽었다.

정확히는 석진의 머릿 속에 있는 치유 하는 방법?



석진의 기억을 읽은 여주는 치유하는 방법을 빠르게 외웠다. 




"실례 좀 할게요."




여주는 석진의 복부와 자신의 손의 간격을 10cm로 두고 
왼 쪽 방향으로 5번, 오른 쪽 방향으로 5번 돌렸다.




"..." 석진



그 뒤로 복부 쪽에 박혀있는 총알이 깔끔하게 사라졌고,
피가 언제 나왔냐는 듯 찢겨진 살도 다시 붙어졌다.


"...카피란 대단한거구나..." 호석



그렇게 석진의 치료가 끝나 옆에 있던 정국에게로 다가갔다.



"..."


방금처럼 똑같이 복부 위에 손을 올려두고 치료를 하려는데..




"으...."


"뭐야 왜그래..!!" 지민




상대팀을 쫓기위해 썼던 힘, 석진에게 치료를 해주고,

힘이 거의 방전되다 시피 써버렸는데


안 그래도 방치 되어있어서 더 능력을 많이 써야 했던 정국을 치료하려는 여주였기에 많이 힘들어했다.


그리곤 여주덕에 치료가 완벽히 된 석진이 말했다.


".. 여주야 나와, 다음은 내가 할게." 석진


여주가 힘들어 하는걸 더이상 못 보겠는지 정국에게로 다가온 석진은 여주의 손을 잡아 자기에게 가져갔고, 다른 한 손으로 정국을 치유해줬다.




"..."


.
.
.



그렇게 정국까지 치료가 끝난 뒤에야





'3단계가 종료되었습니다. 

생존자는 186명입니다.

모두 룸으로 돌아가주세요.'



3단계 종료라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 여주 힘 써가지고 텔레포트 잘 안될텐데.." 석진


" 두 명은 무리여도 한 명은 가능할거 같아요."



" 그러면 정국이가 가자, " 호석


정국이도 불만 없는 듯 여주에게 다가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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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마웠어!" 석진
"저두요.." 정국



"... 먼저 들어갈게요."


.
.

"..?"


"그...있잖아..." 지민

"..." 


-

-




".....우리 반말 하면 안 될까?!" 지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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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어제 있었던 일이 정말 미안했던 여주.
2. 여주는 정말 똑똑하다.
3. 내 사람 건드는 걸 싫어하는 여주의 성격 나온다.
4. 여주의 체력은 뛰어나지만 힘을 한 번에 많이 써버리면 빨리 방전된다.
5. 드디어 지민이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