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e] La beauté intérieure

photo
photo
photo
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

photo
"누우나..누나 오랜만에 휴가도 받았겠다,나 놀아주라아-"

"...나 쉬자.."

"치..."

photo
"누나 힘들어 임마"

"힝.."

"정 그러면 횽아가 뽀뽀해주까 우리 다섯째~♡"

"징그러어!!"









참 잘 논다 쟤넨.서강준은 나 휴가라고 자기는 
호주간다더니..잘 도착했으려나.
호주라..아마 걔가 매니저되고 처음 같이가는 여행지가 호주였지 아마.그때는 참 평화로웠는데..(그립)









"누낭!나 버킷리스트 만들기 좀 도와주라!"

photo
"응?버킷리스트?"

"응!정국이의 버킷리스트!하고 그거 다 해봐야돼!"

"갑자기 웬..버킷리스트..."









피곤하단말이야..피곤에 쩔어 귀찮다는 걸 몸에서 내뿜는 나란 사람은 정말....너무 귀찮은 나머지 3만원을 쥐어주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하니 저 멀리로 가버리는 놈이다.매정한 녀석.










"누나!!!"

"뭐야!너 왜 다시왔어!!"

"누나.형들이 5만원 줬어."

"..."

photo
"누나.사람은 물질적인 짐승이잖아."

"..."

 "..아닌가?"





<물질적 짐승(Lv.17)이 반격하였다.>









그래..사람은 물질적 짐승이지.돈만 있으면 되는...아.역시 세상은 돈이구나.전정국 저건 서강준한테 안좋은것만 배웠어.저거저거,호주에서 돌아오면 아주그냥 
사정없이 때릴 줄 알아.


















----------------------------------------------------------------------------
photo
1.질릴때까지 치킨먹기

2.가족사진 찍기

3.질릴때까지 게임하기

4.술 마셔보기



----------------------------------------------------------------------------




"..이게 끝이야?"

"응!"

"아니..근데,왜 이름을 빨간색으로 써?"

"..에이,괜찮아괜찮아~"










..가족사진 찍기가 제일 정상적이다.허..근데 고등학생때 버킷리스트는 100개 쓰지 않나..나땐 그랬는데.쟨 왜 4개 뿐이지.25배차이다.어후 소름;;;




"근데 너무 적게 쓴다."

"에이~누나랑 나랑 세대차이~"




<물질적 짐승(Lv.17)이 팩트폭력을 사용하였다.>









...세대차이...(충격)쟨 알까..내가 고1 이었을때 자기는 초1 이었다는걸..생각해보니까 차이가 너무많이 난다.하..내 나이 25살에 세대차이라니..내가 쟤 
똥귀저귀 갈아준것만 해도 몇십개가 넘는데..감지덕지 해야하지 못할망정 누나를 늙은이 취급(?)하는 정국에 울컥한 여주다.(벌써 갱년기인가봄)









photo
"누난 나랑..하나 둘..힉!!!8살 차이!!"

"..."









<물질적 짐승(Lv.17)이 또다시 반격을 해왔다.>








"너..진짜!!!"

"히익!누나!미안!!!"

photo
"푸핰 전정국 뭐하냨ㅋㅋ"

"살려줘!살려달라고!나 좀 살리도!!"



















































































photo
"..."

"누나...?"

"씨X.갑자기 이거 왜이러지?!"

"누나..?뭐야.아직 멀었지않았나?"

"...뭐야..왜지?어째서?!?!"










photo
"아악!!!아직 20일이나 남았는데 도대체 뭐냐고!!!!!!"









아..한번도 이런적은 없었는데..일단 옷부터 갈아입고 와야겠다..여주는 불안함에 자신의 손톱을 잘근잘근 물어뜯고있다.옆에있던 동생들이 말려서 얼마 못가긴 했지만 손톱뜯는것 처럼 불안함은 동생들에 의해 사그라들지 않았다.뭔데..도대체 왜...
불안함에 여주의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지자 막내라인들은 어쩔줄몰라 자신들이 더 당황했다.









photo
"...하"

"누나 갑자기 왜 변하지?"

"내가 알면 이러고 있겠냐고."

"...강준형한테 말해야 되지 않을까?"











photo


"...아니야.걔 오랜만에 쉬는걸텐데.말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