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 de BTS Over-Immersion

Kim Nam-joon - Table du petit-déjeuner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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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아침밥 차려주는 김남준..

여주는 대학교 4학년,즉 졸업반이다 영교과를
재학중이며 남준이와는 신입생때 4학년인 남준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쫄레쫄레 따라다녔다

남준이는 고등학교 영어선생님,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임용고시 합격하고 바로 취업한 능력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남준이에게 부족한게 딱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요리였다

평소 요리를 즐겨하고 좋아하는 여주는 아빠가 셰프,
엄마가 제빵사였기에 어릴때부터 요리를 잘했다

그래서 연애 초기 때는 남준이에게 요리를 몇번
가르쳐주다가 헤어질뻔 한적도 다반사였다

"아니 오빠!양파를 그렇게 잡으면 오빠 손가락 잘려!"

"아..이렇게 잡는게 아니야?"

"으휴..이거 봐봐!이렇게 손가락을 둥그렇게 말고!
이렇게 챡챡챡!"

"아아..어렵다..역시 공부가 제일 쉬ㅇ.."

"하아..그냥 오빠는 요리하지마 나랑 살면 내가 요리
맨날 해줄게"

이런 여주의 발언에 남준이는 바로 동거를 시작했지
(뜻밖의 동거)

여주가 대학생 2학년일때 연애를 시작했고 3학년때
동거를 시작했으니..벌써 동거 2년차인 두사람이었다

5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둘이었기에 남준이는 거의
여주를 애기 키우듯이 돌봤다

무거운건 절대로 여주가 못들게하고 아침잠이 많은
여주를 안아서 토닥여준뒤 책상에 앉히고 밥을
직접 먹여주고 뭔가 딱딱한게 씹히면 바로
여주 입 앞에 손을 가져다대는게 습관이 되버렸다

고등학교 선생님이라 출근시간이 여주보다 일러서
항상 아침마다 여주를 깨워주고 가는 남준이는
식빵이나 간편식을 먹고 출근을 한다 그 이유는
본인이 아침부터 요리를 하다가 집을 다 태워먹을거
같아서란다..

그렇게 지내다 남준이네 학교 개교기념일날 오랜만에
늦잠을 잔 남준이는 해가 중천이 떠도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는 여주를 보며 이불을 다시 꼭꼭 덮어주고
주방으로 향한다

"후우..남준아 배웠던대로..할수있다.."

곧이어 칼을 꺼내 양파와 당근,쪽파 등등 아채를 썰고
베이컨이나 햄을 구워 밥과 함께 볶아 볶음밥을
만들고 나머지 야채로는 계란말이를 만든다

주말동안 본인의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배운 칼질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예쁘게 세팅까지 다 한뒤 여주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자 아직도 곤히 자고있는 여주가 보인다

"..ㅎ여주야 이제 일어나자 밥먹어야지"

"우응..졸려어..나 안아죠.."

눈도 제대로 못뜬채로 팔을 벌리자 익숙한듯 여주를
한손으로 받쳐 안아 주방으로 향한다

코알라처럼 남준이한테 매달려온 여주는 생각보다
맛있는 냄새에 눈을 번쩍 뜬다

"뭐야 이 맛있는냄새?"

"내가 한번 해봤어..ㅎ"

"진짜??오빠가 이거 다 한거야?대박"

"한번 먹어봐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네.."

"헐 대박-완전 잘만들었다 오빠"

"진짜?다행이다.."

"우리 오빠 발전했네!이제 요리도 하고!이제 김여주
남편으로써 자격이 충분해!"

"ㅋㅋㅋ나 이제 너랑 결혼하는거야?"

"헐- 오빠 나랑 결혼 안하려고 했어?동거까지 하면서?"

"안하긴 무슨ㅎ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 너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자"

"우움..이거 프로포즈야?"

"설마 그럴리가ㅎ 나중에 더 멋지게 해줄게 지금은
얼른 밥먹어"

"응!잘먹겠습니다아~"

밥막으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수저를 들어
여주에게 먹여주는 남준이는 웅냠냠 잘도 받아먹는
여주를 보며 흐뭇해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