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ueil de nouvelles de BTS
Soudainement attiré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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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Vues 327
그래서 바다도 가고 바비큐도 구워 먹고 술도 마시는데 얘네 말 한 마디도 안 섞음. 애들 다 술떡 돼서 공이 방에 넣어두고 2층에서 씻고 본인 방 갔는데 씻고 나와서 위에 벗은 수 보이는 거임. 수는 한숨 쉬고 그냥 지나쳐 가려는데 공은 미련이 가득함. 그래서 공 나가는 수 손목 잡고 그냥 바로 벽에 몰아붙임.
수는 우리 이럴 사이 아니라고, 취했다고 화내는데 공 눈에는 그냥 삐약 거리는 병아리임ㅠ 그냥 귀여움... 시끄러워서 그냥 입 맞춰버림. 수는 공 민다고 미는데 별 미동도 없음. 그냥 몸부림 치다 공 품에 안겨버리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공은 키스 끝나고 귀 붉어진 수 보고 서버림. 그럼 뭐다? 밤일이다.
수 보고 보고 싶었다고 웅얼거리고 수도 입술 꽉 깨무는데 눈물 흐름. 그래서 자연스럽게 침대에 같이 눕고 공이 키스하면서 한 판 하겠지. 애들은 수 신음 소리 듣고 깨서 뒤늦게 상황 파악하는 거지. 아 쟤네 싸운 게 아니라 헤어진 거였구나. 존나 소름 돋고 얼마나 숨긴 거지 싶은데 생각해 보면 둘끼리 자주 놀러 다닌 거 생각남.
걍 우리가 존나 둔한 거구나 씨발. 이러면서 외로워서 귀 틀어막고 자려고 함. 결국 얼마 못 잔 애들이 담날 안 그래도 외로운데 왜 대놓고 섹스를 하냐고 존나 빼액 거림. 그래서 공이 수 손 잡고 남은 손으로 엿 날리면서 데이트 하러 간다고 빠진다 함. 얼탱이가 없어서 친구 한 명이 야이 개새끼들아 다시 헤어지라고!!!! 소리쳐도 이미 둘은 놀러감
예스 연성 컾링 생각 안 하고 써서 딱히 알페스인지는 모르겠고 헤테로인지 BL인지도 잘... 자기 취향껏 공 수 넣어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