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iller Kim Yeo-ju, enfant à problèmes Min Yoon-gi

Conseiller Kim Yeo-ju, enfant à problèmes Min Yoon-gi [01]

아니,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된다니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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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불량해 보이는 아이였다. 내가 그 아이를 보자 그 아인 뭘 보냐는듯이 날 봤다. 앞에 앉아있던 선생님도 날 보시더니 말씀하셨다.

"아, 어서오세요 김여주 선생님. 앞으로 이 녀석이 선생님이 상담을 맡을 아이입니다. 이름은 민윤기. 18살이예요."

아, 골치 좀 아프겠는데? 아냐아냐,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지.

"아아 그렇구나. 선생님은 20살이야, 잘 부탁해 윤기야."

"궁금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뭐, 잘 부탁드려요. 김여주 선생님."

피식, 하고 웃더니 문을 박차고 나가는 민윤기. 너를 내가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일단 해보자, 선생님의 이름으로, 상담사의 이름으로.

김여주/20
긍정적이며, 자존심이 강하다. 말로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다. 민윤기와의 상담 과정에서 많이 가까워진다. 또, 윤기가 사람을 조금이라도 믿는 계기이기도 하다.photo

"선생님은 네가 조금 더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어."

민윤기/18
까칠하며 예민하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며 예전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사고를 여러번 치면서 문제아로 등극되었다. 현재 화양고등학교의 대표적인 문제아로, 사실 마음의 상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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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지 못하시면 그냥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네요."


삐뚤어진 민윤기. 그걸 고치려는 김여주. 민윤기와 김여주의 상담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한 번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