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그뒤로,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셔서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을 시작해도, 나의 머릿속은 아직도 민윤기였다.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지....?'
아마 수업 집중은 못하고, 이 생각만 계속한것 같다.
수업이 끝나고 -
"야...."
"응?"
"....나 궁금한게 있는데..."
"뭐?"
"너가 좋아한다는 사람 누구냐...?"
"응...? ㅋㅋ"
"? 왜웃어? 나 진짜 궁금하다고!"
"궁금하다는게 그거였어?"
"응!"

"그러게....누굴까ㅎㅎ"
